과거 일이긴 한데
학교 다닐떄
최지유(가명)이 처음 의자에 앉았을때 나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내가 슬쩍 보니까 고개 피하고
카톡으로 번호좀
이런 카톡 와있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해서
학교 자리 번호 뽑기 할때 내 번호 알아내서
내 옆자리 번호인 애랑 번호 바꾸어서 내 옆자리 앉고
학교에서 반끼리 식사 자리일떄 내가 먼저 일어나니 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운동회때 내가 달리기 끝나고 옆에 서있으니까 뚫어져라 쳐다보던데
애 나 엄청 좋아헀던거임?
내가 소심해서 고백은 못했음...ㅠㅠ 아쉽다

인스티즈앱
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