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고 종병 er에서 일하고있어
중증도 높은편 아니라서 일은 금방 적응했고 태움없고 듀티나 급여나 종병치고 나쁘지 않아서 큰 불만없이 그냥저냥 다니는중...
근데 갑자기 요즘 너무 퇴사하고싶어ㅋㅋㅋㅋㅋ...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때려치고 백수하고 싶은 마음...
너무 병원집병원집만 반복하는거같고 쉬는날에 다른거 하고싶어도 애인 친구들은 다 일하니까 혼자 할것도 없고.... 나도 남들 쉴때 쉬고 일할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막상 병원 가서 일해야할땐 또 잘 하는데 집에만 오면 현타가 많이 온다.. 특히 출근전ㅠ 오늘 데이인데 아직도 못자는중ㅠㅠㅜ
다들 이런 시기 어떻게 헤쳐나갔어ㅠㅠㅠ 아님 그냥 이러면서 다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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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근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