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에이전트를 비서처럼 쓴다고, 실제 비서들이 모시는 사장님들 기차표 대리 발권해주는거 불법인지 모르고 ai한테 시킴.
그냥 표 풀리는 시간에 맞춰서 예매 대리를 시켰어도 문젠데, 매진된 상황이라고 자리날 때마다 알림 띄우고 자동예매하고 본인이 더 선호하는 자리가 나면 기존 예매건을 취소하도록 예매하고 취소하는 매크로를 짰나봐. 코레일 보안 피해가는 기술은 깃허브에 타인이 짜서 올려둔 거 썼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한건지...
암튼 그걸 자기 비서가 이겼다고 블로그 글쓰고, 팃타에 올려서 개발자 포함 여러 유저한테 욕먹었음.
이쯤 되니까, 집구석에서 ai랑 매크로 써서 표잡는 사람 안 잡아가는데
애초에 코ㄹㅇ 직원 매수해서, 혹은 ㅋㄹㅇ 예매담당직원이 예매창 올라오기 전 단계에서부터 표 차지하거나, 현장에서 암표팔이 하는 사람은 불법이라고 잡아가는게 맞나 싶어짐.
둘 다 부도덕한거고 둘 다 잡는게 맞음ㅇㅇ
근데 기술은 발달하고 회색지대가 생겼을 때
차라리 전자(새로 등장한 비윤리행위)보다 후자(비리,로비 같은 전형적 비윤리행위)가 인간적이고 권한이 있거나 현장에서 물리적으로 정성을 들인거니 조금이라도 더 정당하고 똑똑하게 느껴져서 덜 처벌 받았으면하는 마음이 들어서 스스로 놀람.
그리고 명절마다 표 구한다고 특정세대는 집에서 무한티케팅하는데 반해 기계 못 다루거나 온라인거래 불가한 신불자, 외국인은 기차역 에서 무한대기하는데 이건 과연 평등한게 맞을까 생각도 들고...
왠만하면 상업적으로 돌아가는 유료서비스에는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 말자. 위법성 이슈도 있고 여러모로 문제의 소지가 크다. https://t.co/lhPxe1O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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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일 장난 없겠는데 미장 폭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