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중딩때쯤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울고불고 떼를 써서 키우게 됨. 자기가 모든 것을 케어하고 돈 지불하겠다고 각서까지 썼음
당연히 안지켜졌고 산책, 씻기기, 병원 내원, 놀아주기 그 외 케어 등등 다 내가 함. 사료값 배변패드 영양제 간식 장난감 옷 등등 다 내가 냄
엄마랑 오빠는 미용비나 가끔 건강검진 비용 정도? 동생이 어리기도 하고 직업도 없었으니까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이 거의 다 내가 했구 솔직히 강아지도 내가 훨씬 더 사랑하는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걍 내가 함
근데 이제 동생이 성인이 돼서 돈을 버는데, 강아지 병원비 목돈 드는거.. 이런거 걍 죄다 모조리 동생한테 청구하는거 이게 부당해?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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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잘되는거 싱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