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5634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나이가 30대 넘었고, 일은 다니고 있어.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가족이랑 떨어져 살다가 4년 전쯤 다시 부모님이랑 합쳤거든.

집이 내 명의고 사정상 완전 영끌로 산거라... 내가 나가서 자취하기는 힘든 상황. 세금은 부모님께서 내주셔.

한 초반 1-2년은 괜찮았는데 근래들어 부모님이 통제성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밥도 무조건 같이 먹어야하구, 잠깐 나갔다오는 것도 보고해야하고, 저녁 9시 넘으면 늦게 들어온다고 하고...

거기다가 엄마가 내 생활패턴이 마음에 안 드시나봐

그걸 자꾸 고치려고 하시는데, 나도 내 패턴이 있는데 그걸 엄마기준으로 자꾸 고치라고 하니깐 너무 스트레스야

더해서 자꾸 돈없다고 하시는 것도 나도 힘들고

요즘 뭐만 하면 불평불만이신데

제일 큰건 밥이야. 엄마가 일하시는데 밥을 차리는게 이제는 싫으신가봐. 근데 아빠가 몸이 안 좋으시고 아빠도 부엌일은 안 좋아하셔서 대신 청소나 집 관리는 아빠가 다 하시거든? 엄마는 빨래랑 밥만. 

그래서 가끔 외식도 내가 사고, 빨래 게고 넣는 것도 하는데.

그래도 너무 불평이 많아. 그 말에 자꾸 자기가 가정부같다고 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

내가 그럼 이제 알아서 아빠랑 먹을게하면 또 삐졌냐고 뭐라하구. 오빠오면 집밥 못먹는 거 안쓰럽다며 밥하면서, 가고나면 기녀처럼 난 밥만 하네하고

마음은 다시 나가 살고 싶은데 경제적인게 안 되어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 고생하셨을 엄마한테 이런 마음과 짜증이 계속 생기는 것도 싫구.ㅠㅠ

대표 사진
익인1
갱년기일수도.. 근데 나는 저런거 다 맞춰주진 못할거같아 숨막힌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갱년기는 끝이 없나..?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딸내미 많이 힘들겠다..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너 마음 이해 가 부모님도 이제 더이상 네가 어린 아이가 아니고 알아서 잘 하는 나이인 거 아실텐데 아직까지 너무 어린아이 대하듯 통제하시는 거 같아..
그렇다고 어린아이 대하듯 다 해주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힘들다 저것도 힘들다 너한테 기대고 이게 뭐야 ㅠ
나도 30대고 부모님이랑 아직 같이 사는데 갱년기셔도 감정적으로 대하시지 않아, 늦게 다니고 그러는 것도 미리 말씀 드리면 너도 나이가 있는데 알아서 잘 하라고 하시구..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너네 명치쪽에 이 털 있어?? 뽑아도 아무느낌 안나서 너무 신기해..
12:41 l 조회 12
약산성 폼클렌징 추천해주랑2
12:41 l 조회 8
젤리 얼먹 하고싶은데 스파게티 젤리말고 또 뭐할지 추천해줘!!!
12:41 l 조회 4
서울 사는 익들아!!3
12:41 l 조회 21
요즘 영화관이 ㄹㅇ 망해가는듯…14
12:40 l 조회 421
부대찌개 vs 제육볶음2
12:40 l 조회 4
본인표출 한국의 역대급 소설이 게임으로 나옴...🫢11
12:40 l 조회 16
자취방 신축에서 구축으로 옮겼는데 뭔가 더 튼튼한 느낌 나네 신기
12:40 l 조회 8
남편,남친이 집안일 안도우면 짜증남??13
12:40 l 조회 68
입사하는 회사에 가족관계증명서 제출할때 가족들 주민번호 가려도 돼?
12:39 l 조회 15
혹시 영어회화 못하는데 우대사항에 7
12:39 l 조회 115
성격이 햄스터 같다는 건 뭘까2
12:39 l 조회 13
싸게 장 봤던거 자랑하는 글👍 1
12:39 l 조회 44
다들 시술받을 병원 뭐로 찾아봐??
12:39 l 조회 7
아빠 사드리기 무난한 샴푸 뭐있을까
12:39 l 조회 8
아!!!! 햄버거 피클 빼달란 말 안 함...
12:38 l 조회 11
2년뒤면 90년대생들 다 서른인거 뭔가 그래
12:38 l 조회 10
진심 근 1년 사이에 약속잡는데 음식점 다 타코들고옴
12:38 l 조회 19
아파트사는익들아 너네도 이웃집 게임하는 말소리 들리니?7
12:37 l 조회 17
어쩌다가 과 남자애들이 나에대해 말한걸 알았는데 다들 나 진짜 잘생겼다고 했대 칭찬이지?? 2
12:37 l 조회 21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