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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기남 코치는 김도영에게 하체 움직임 관련 피드백을 주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포구 후 2루에 태그하는 연습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그런데 끝이 아니었다. 김도영과 윤도현이 아마미오시마 시민구장 바로 옆에 있는 실내연습장에서 추가 수비훈련을 이어갔던 것. 천연잔디가 깔려 있는 이곳에서, 두 사람은 수비 스텝을 집중 점검했다. 기계에서 나오는 공을 30분 이상 포구했다.
이번엔 이범호 감독이 두 사람의 포구 동작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박기남 코치는 김도영과 윤도현이 서 있는 위치도 조정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했다. 시종일관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훈련 말미 웃더니 “유격수 해도 되겠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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