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개꿈이긴 하거든
우리동네에 잠옷차림으로 엄마아빠언니옷 수건까지 다 챙겨서 롱패딩입고 떠돌아다니고 있었어
근데 신호 건너다가 옷들 수건까지 다 떨어뜨린거야
근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자기 병안에 오줌같은거를 뿌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리질렀거든?
근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어서 자기 머리에 머릿니 개많은데 나한테 비벼줄까 이러면서 막 협박하는거야
뀸 깼는데 진짜 개무서워서 심장 겁나 쿵쾅쿵쾅 달리기 한 사람처럼 겁나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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