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적으로 연락은 안 하지만 그래도 친척 중에서 나름 재일 친하다고는 생각해 근데 내가 중학교때까지 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엄마가 명절마다 문제집 가지고 갔거든 그래서 다들 내가 공부 엄청 잘하는 줄 알고 기대가 많았어
그러다가 좋은 고등학교 갔고 내가 공부를 포기해 버려서 안 좋은 대학교에 왔어 그래서 엄마도 내 대학교 어디 가서 말하기 부끄럽다고 너도 주변에 대학교 이름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해서 내 친구든 누구든 다들 물어보면 그냥 지방에 있다고 흘리거나 대충 대답했거든
근데 저번달에 한 사촌이 내 졸업식에 오려고 하는건지 졸업식이 언제냐고 하길래 아 아직 날짜 안 나왔다(실제로 안 나옴) 그러고 받고 싶은거는 없냐고 물어봐서 나중에 생각해서 말해준다고 했어 그리고 어제 졸업식 언제냐고 물어보는데 이걸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이번주에 졸업식이고 엄마는 안 오고 아빠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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