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이라 학교 4개 다니는 교사임
네 학교 모두 학생들이 꼭 2026년에도 와주라고 편지도 쓰고
안올 확률이 0.001퍼센트 있다니까
그럼 못올수도 있냐고 학생들이 울먹거리고
예의상이겠지만 겸임가는 학교 선생님들. 교무행정사님. 원어민선생님도 내가 오면 재미있고 분위기가 밝아져서 좋았다 2026년에도 꼭 자기 학교로 겸임오면 좋겠다고 말해서 기분 좋았는데
무능력한 장학사 하나 때문에 이 모든게 실현불가능한 일이 돼서 슬프다
올해도 같은 학교 가면 선물 잔뜩 사갈 생각에 설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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