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무당인데 엄마랑 나는 그냥 일반인이다? 할머니가 나 보더니 무당 팔자는 아닌데 조금 트이긴 했으니 뭔가 감이 오면 그대로 하라고 하셨단말야? 그 뒤로 진짜 주변 모두에게 쎄믈리에 소리 들으면서 컸었음 근데 취직하고 만난 어떤 대리님 한테만 좀 이상하게 동작 하는거야!! 분명 센서가 도는데 내 눈에 보이는 건 상냥하고 책임감 있고 후배들 위해서 방패막이도 되어주시고 여튼 정말 좋은 분이셨거든 ㅠㅠ 인생 처음으로 내 센서가 잘못된 건가 의심했는데 ..
산업스파이였어 우왕 우리가 모 대기업 1차 협력산데 비슷한 아이템으로 경쟁중인 타 회사에 솔리드웍스? 라는 도면 프로그램으로 만든 파일은 넘기다가 걸렸대 이미 넘긴것도 있었고 ㄷㄷ 하도 완벽한 모습이라 아무도 의심 안 했었는데 ㄷㄷ 나의 센서는 정상 작동 중 이였음 근데 진짜 그 정도로 완벽하게 속이는 사람은 처음 만나봄 들어보니까 사장님하고 이사님이 증거를 잡고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을 다시 확인했대 사람 무섭다 정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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