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에 취업이 되어서 난생 처음으로 본가에서 타지역으로 독립해서 혼자사는데 외로워..그냥 우중충한 먹구름처럼 우울한 느낌? 본가가 형제들이 많아서 항상 시끄벅절하다가 조~~용하니 적응안돼ㅋㅋㅋㅋ
회사에선 그냥 힘들어도 돈벌어야하니까 월세내고 먹고 살아야지 또,바빠서 외로울틈 없는데 집만 오면 그러네?ㅠ(신입이고 몇 달 안되어서 회사서 친한 사람도 없고 동기가 없어서 얘기할 사람이 없고 긴장감에 숨막혀서 더 그렇기도 해)
친척 언니동생들, 친구들도 같은 지역 살긴한데 내가 연봉이 너무 적어서 월세내면 식비도 빠듯해서 잘 못 만나고 전화만 자주하는 편이야. 그나마 사촌언니집엔 주말에 한번씩 가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데 그 순간만이고 집오면 더 외로워ㅠ
빨리 1년이 지나야 LH라도 지원해서 월세 낮춰야 살만할거같아..지금으로선 모와둔 돈+어른들이 용돈준거 더 쓰고 있다…ㅠ글고 남친이 지방 밑에서 근무중이라 1-2주에 한번꼴로 오는데 1년뒤에 내가 있는 지역으로 이직준비한다는데 1년을 어떻게든 버텨야만해!
돈 안 들면서 외로움 극복방법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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