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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8
15년지기인데 나보고 한심하다고 함 내가 힘든거 하기 싫어서 중소 아니 그냥 이름도 없는 기업 사무직만 하다가 사기도 당하고 해서 부모님한테 빌린 돈도 갚는다고 진짜 돈이 없어 그러다가 이번에 아파서 수액맞는데 돈이 없어서 엄마카드를 빌렸다니까 친구가 너 이번에도 이직하는데 또 이름없는 회사 사무직이잖아 왜 사무직만 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길래 편한게 좋다니까 야 사람들 다 편한거 할려고 해 근데 왜 각자 열심히 살고 야근을 해도 다니는 거 같아 미래때문에 다니는거야 너 지금은 결혼 안 하고 싶다고 하지 그렇다고 평생 좋아하는 사람 결혼하고 싶은 사람 안 생긴다고 장담할거냐고 너 결혼하고 싶은 사람 당장 다음달에 생길 수 있다고 그게 인생이야 그리고 너 부모님한테 자꾸 손빌리는데 부모님이 언제까지 너한테 도움을 줄거 같아 언젠가는 니가 부모님을 먹여살리는 순간이 올건데 그 언젠가 순간이 니가 생각한 순간보다 훨씬 빠를 수 있다고 너 그때 돈이 없으면 어쩔래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으면 어쩔래 막말로 너희 어머니 암이신데 5년 지나도 암은 언제나 예측이 불가능한데 갑자기 재발하시면 어쩔래 너 그때도 나이가 30대인데 언니가 해주겠지 아빠해주겠지 할거냐고 언니도 결혼했는데 언니한테 나중에 짐은 안 되어야지 그런 마음으로 좀 다른 일을 해봐 지금 일로 생활이 어려우면 다른거 또 하는거고 싫은 일도 하는거야 다 그렇게 살아 이랬는데 내가 그렇게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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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이가 서른이면.. 한심하긴 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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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름없는 기업 사무직을 하든 그냥 알바를 하든 일하는건 한심하다고 생각 안함
근데 사기당한건 좀 한심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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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사기는... 진짜 모르고 당하는건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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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구 말이 맞는데..? 친구가 너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말 같음.. 솔직히 저렇게 말 안하고 넘어가는 친구들 많음.. 서른인데도 부모한테 의지한거면 한심한거 맞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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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친구 맞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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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건 걍 조언하는 척 지 하고싶은 말 너한테 퍼붓는 거 같은데... 엄마 암걸리는 예시는 대체 왜 든거지 나라면 저런 애랑 손절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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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그렇게 한심한지 모르겠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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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한심하긴한데 니친구도 이상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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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직도 부모님께 손벌려야 한다는 건.. 불의의 순간은 언제 찾아올지 몰라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는거 추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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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투는 공격적인데 쓰니가 걱정되긴 하나봄 내용이 구체적이네 솔직히 암말 안하면 편하지 어차피 내 인생 아니니까 앞날이 어떻게 되든말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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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사기가 어쩌다 당한건데 로맨스스캠당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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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로맨스스캠이면 한심하고...이런친구 봤는데 솔직히 이건 한심하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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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한심하다길래 백수인줄알았네.. 얼마든간에 돈벌면 한심하지않다 생각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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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벌면서 부모님한테 갚은 돈이랑 준다고 마이너스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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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조언?그냥 기분나쁜 거 푸는것같은데
정말 누군가를 위해서 조언해주는 경우는 태도부터 조심스럽고 정말 드물어
그냥 우월감 가지기위해 말한마디 얹는 건 흔해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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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기에는 그 친구가 일자리도 많이 소개해줬는데 내가 힘들다고 사무직만 돌아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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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고 2만원 없어서 빌릴 정도면 사무직+주말알바라도 뛰어서 투잡해야되는거아냐?쿠팡 하루만 뛰어도 +구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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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찌됐든 그 친구가 추천한 특정 직종은 도저히 못하겠으면 그건 어쩔수없고 ..사무직을 계속 하고 주말1일 알바 뛰는 방법도 있잖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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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친구는 저렇게 말 안함. 걍 지 아래로 보고 있다가 지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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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기에는 걔가 알바부터 일자리 많이 소개해줬는데 난 결국 몸이 편한게 좋아서 부모님한테 손벌려도 사무직으로 돌아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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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게 친구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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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돈 버는데 뭐가 한심하다는거지? 저런 애들이 알바하는것도 한심하다 할듯 남한테 관심이 많다 뭐 대기업 다니심? 사람마다 다른거지 모든걸 지 기준으로 생각함 본인밖에 모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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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하는 말은 돈을 버는데 부모님한테 나가는 돈이 많아서 마이너스면 더 일하거나 다른 직종을 하거나 더 많이 버는 게 정답인데 나는 몸이 편한것만 찾는다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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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지할말 다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임.
뭔 백수도 아니고 돈 벌고 있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말하는건 충고가 아니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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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그러기에는 저 친구가 알바부터 직장까지 소개 많이 해줬는데 오래 못 다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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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뭐야 이런건 좀 본문에 미리 써줘
난 또 아무것도 도와주는것도 없으면서 말만 막 하는줄 알았네
그러면 너한테 문제가 있는게 맞는데 혹시 기출변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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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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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냥 지 아래로 보고있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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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저번에 다쳤는데 병원비 2만원이 없어서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저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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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친구니까 하는 말 아님?저런 말 하는 사람도 스트레스 받아 맘에도 없음 걍 그러거라하고 말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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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한심해... 나도 30인데 난 이제 저런 조언도 안해주고 그냥 서서히 멀어짐

괜히 조언해줘봐야 나만 나쁜사람 됨
사람 안 바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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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거 기출변형이야? 뭔가 쓰니가 본문의 친구 입장일 거 같음
여튼 친구랍시고 훈수 두는 거 에바임 쓰니가 먼저 조언을 구한 것도 아니잖아 본인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지 .. 친구도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고 쓰니도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훈수는 안 두는 게 현명한 거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그걸 내가 모를까? 싶을 듯 사기 당한 것도 본인 잘못도 아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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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출변형 아니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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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저 친구가 오히려 찐친같고, 쓰니가 정신차려야할듯.
돈을 버는데, 병원비 2만원 조차 없어서 친구한테 손벌릴 정도면 감당 못 할 부채상태에서, 편히 살겠다는건데.
현재도 감당 못 하고있는데 미래는 어찌 준비하게. 사회는 죽기전까지 계속 일해서 벌수있는 구조가 아님. 친구가 해준말에 [한심해]에 꽂혀있을 때가 아니라, 진짜 쓰니 인생을 다시 생각해봐야할 일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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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 글고 친구한테 [2만원] 빌린 이후로 저런다고 그러는데 ㅋㅋㅋㅋ 2만원 땅파서 나오는 돈 아닌데? 되게 별것도 아닌 일 이후부터 그런다는 뉘앙스로 약간 일부러 친구 욕먹으라고 쓴 글 아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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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게다가 친구가 본인 생각해서 일자리까지 소개시켜줬다매. 그럼 친구는 진짜 많이 생각해준건데 그걸 편하고싶다고 다 거절한거면..ㅋㅋ....그럴거면 친구한테 돈빌릴 생각도 하지말았어야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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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어차피 이런 애한테는 걱정해서 현실적으로 말해주면 그냥 듣기 싫어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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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렇게 말해주는 친구 귀한거 애정 없으면 저정도로 말도 못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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