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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퇴사를 했거든?

근데 뭐 혼자서 일본여행을 다녀온다는 거야

처음에는 내색 안 하고

'그래... 스트레스 받았었으니까 이번 기회에 놀다 오는거지 뭐'

싶었는데 점점 생각해 보니까

내 돈을 우선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음

원래 400이었는데 3년 걸쳐서 200 갚았거든 

그러고 200 남은 거임...

이번년도는 30만원 갚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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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개싫다,, 너가 뭐라 말 안해서 저러는듯 급돈 필요하다고 최대한 빨리주라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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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번년도에 결혼해야 해서 빚 있는 상태로 결혼하기 싫으니까 이번 년도 안에는 꼭 갚으라고 말은 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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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결혼준비 하느라 돈 빠듯해서 6월까진 될수있음 갚아달라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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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 언제까지 갚아라는 말 없었어? 그거 없어서 저러는 거 같은데 말해봐 이날까지 갚아줬으면 좋겠다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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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년도라 말해서 흥청망청 된건가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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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여행보다 빌린 돈 갚는게 우선 아닌가? 당장 말해..그걸 또 3년 기다려 준것도 대단한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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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호구여서 막 기다렸던 건 아니고 전후사정 때문에 기다려줬던 건데 이제와서 야 여행이 먼저냐? 하기 껄끄러워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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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껄끄러울 것 전혀없음
사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개인여행보다는 3년동안 기다려준 친구 돈부터 갚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임… 친구가 좀 너무한게 맞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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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정은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주변인이 갑자기 쓰러지고 수술 들어가는 그런 상황이었슨 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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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되게 안타까운 사정이고 내가 친구였어도 그런 사정이면 기다려줬을 것 같기는 해(한마디로 쓰니가 호구가 아니라는 말임)
근데 입장을 바꿔보면 그정도로 힘든 상황에서 나를 배려해서 빚 독촉하지 않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부터 들지 않을까? 먼저 빚부터 갚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은데 나라면
친구로서 쓰니가 배려해줄건 이미 다 해줬음 그냥 말하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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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하ㅜㅜ.. 고마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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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날짜를 딱 정해 할부로 받으니까 더 마음이 풀어지지 좀 쪼아야함 돈문제는 특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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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 먼저 안갚을거면 몰래라도 다녀오던가; 뭐 자랑이라고 말한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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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여행간다 대놓고 말할정도면 갚을생각없네 너돈은 돈많을때 조금씩 줘도 되는돈임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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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악 내가 너무 오냐오냐 했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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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돈은 언제까지 줄수있는지 물어봐 너도 돈 급하다고 ㄱㄱ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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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미 너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임 ㅇㅇ
우선순위에 너의 돈은 한참 뒤인거
너가 너무 착했다야...ㅜ
기분상해도 좀 쪼아대고 날선말도 해야 너를 그렇게 못대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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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돈 갚는게 먼저지 이상한 사람이네
쓰니가 무이자로 빌려줬을텐디 지돈마냥 몇년을 안갚는거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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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좀 쪼아서 받아내 그대로두면 1년에 30-40 일케갚겄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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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퇴사했으면 퇴직금 받겠네 그걸로 당장 갚으라그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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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2222 결혼도얘기하고 3년이면 많이 기다림 무이자로 빌린거잖음 금전적채무관계 갚고 정리하는게좋을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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