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모솔이야
난 날 알거든 ..
내 성향이 연애하기 정말 어렵다는걸 느껴서
그냥 나는 인생에서 연애란 개념을 지워야 하나 생각이 들어
가장 큰 이유는 남에게 마음을 못열겠다는거야
요즘은 내가 무성애자 혹은 하자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해
그러다 문득 난 연애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들 자연스럽게 잘만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나는 그게 왜이리도 어렵고 생각이 많은걸까
웃긴게 나름 대쉬도 많이 받고 외모칭찬도 많이 받아봤어.. 수도없이
근데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마음을 못열겠어
지레겁먹고 생각도 먾고 재고 따지는것도 많아
평생 그냥 받아들이면서 사는게 많겠지
새벽이라 울다가 답답해서 적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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