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5680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농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5
내 친구네 부부 두쌍이랑 여섯이서 같이 만나는데
우리빼고 나머지 두 친구들은 좀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느낌이야. 
그러다보니 뭐 맛있는걸 먹으면 우리 남편(총무)이 나한테
 “그냥 친구들한텐 조금씩만 받을게?”라는 식으로 최근에는 
말하더라구. 제안이 착하고 고맙긴 한데 무슨 날도 아니고 만날때 함께
쓴 돈을 우리가 더 부담하는게 맞나…?(그렇다고 우리가 되게 
막 부유한것 까지도 아님)싶어서 갸웃거려 지더라고..
그러다보니 대게철에 대게먹으러가자고도 못하겠고 6년을 넘게 
같이 모임하는데 가까운 일본여행같은 해외여행도 같이 못가고
사람대 사람으로 참 좋고 만나면 재밌는데, 점점 뭔가 말하는거나
소비하는거나 이런걸 가려야 하는느낌이라 아..여기까진가?
라는 생각이 들어.
반대로 생활수준 비슷한 남편 동창 부부있는데 그쪽이랑은 맨날
선물 주고받고 같이 여행갈 계획 세우고 이런걸 하다보니 더 비교돼서
요새 더 그렇게 느껴지나봄… 
그냥 푸념글임.. 가진거 쥐뿔 없어도 아무런 조건 없이 
사정없이 사람과 친밀하게 교류할수있었던 10년 전의 
내가 그리운데 다시는 찾지 못할것같음.
대표 사진
익인1
먹고 쓰고 노는 가격대가 너무 올라가버렸구나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냉정하게 빠르면 대학생부터 경제력 다르면 못 놂 대딩때야 같이 논다쳐도 졸업하고나면 서로 불편해서 안 만나게 되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사람 대 사람으로 괜찮아도 돈 쓰는게 맞아야 같이 보지..나는 20대인데도 나보다 경제력 다르다싶으면 자주 못 보게 되더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이얘기 들으니 나 20대때 되게 형편이 어려웠어서 1년에 한번씩 가족해외여행 가는 친구한테 맨날 기념품 받기만 했었는데… 한번도 내가 줄일은 없어서 고마우면서 미안해하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결국 상대적인지라 그친구랑도 지금은 안보게 되긴했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가진거 쥐뿔 없어도 아무런 조건 없이
사정없이 사람과 친밀하게 교류할수있었던 10년 전의 네가 그립고 돌아가고싶은거면
너가 상대한테 맞춰야지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슬프다 나 사회초년생인데 그런 걸 느껴 너무 친했던 대학 동기도 이제는 돈 씀씀이 차이 나서 같이 못 놀고 그래 걔는 뮤지컬이니 해외여행이니 맘껏 다니는데 벌이가 비슷해도 난그렇게는 어려워 ㅠㅠ 쓰니가 나쁜 게 아니고 배려하는 입장도 지치는 거 너무 이해돼 그래서 슬프네 옛날엔 참 경제적인 거 상관없이 친했는데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급 나누고 경제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생각이 드는거ㅋㅋ 쟤들이 먼저 더 내달라 한것도 아니고 먼저 넘겨짚고 조금만 받은거면서 저렇게 생각하면 우야누ㅋㅋ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ㄹㅇ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22 누가 돈을 더 내달라고 했나? 스스로 더 내면서 그걸 부담스러워하면 어쩔?
만나서 놀면 재밌다면서 그냥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의미를 두면 되지 않나 대게는 다른 사람이랑 먹어도 되잖아 너무 자기입장에서 욕심부리는거 같은데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엥?? 남편은 왜그러는거야..? 다같이 먹고논거면 N빵해야지 왜 덜받아...그러지말라고해ㅠ 매번그러면 부담스러워서 어케만남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기도해.. 근데 매번 먼가 나는 내친구들한테 뭐 음료 작은거나 선물이라도 먼저 좀더 주려고 하는? 그런맘이 고마워서 ㅇㅋㅇㅋ 하다보니 이렇게 됐나봐. 본문에 특정은 될까바 언급은 못했는데 최근에 한쪽이 급전 필요한 일도 있었고 해서 좀더 나갔나봐. 나도 댓쓰니 처럼 말을 해야겠어 매번 그럴수 없는거면 호의도 사치다라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사람맘이란게 좀 그렇다? 너희가 호의베푼걸 알고 고마워하면 다행인데.. 모를수도있고 별로 크게생각안할수도있어. 근데걔네가 나중에 여유좀생기면 그걸 과연 갚을까? 아예 밥 사준것도아닌데 ㅋㅋ 그럼 괜히 너네만 서운해지는감정이 쌓임. 그럼 멀어지는거야.. 진심으로 걔네한테 잘해준거 쌩까도 밥한톨만큼도 안서운하다면 계속 해도 상관없겠지만 그런사람 드묾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근데 이게 정보 소식이여??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글을 겁나 올만에 써서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저렇게 되는줄 몰랐네! 이제 바꿨어 고맙 ㅎㄹㄹ
어제
대표 사진
익인10
왜 사주고 그런생각함 사주질말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1
걍 초딩때부터가 친구랑 놀때 경제적 수준 또는 소비 패턴 어느 정도 맞아야 (어릴 땐 용돈부터가) 한다는거 완전 공감인데 본문은 글쎄..?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든 계기라도 있는건가?먼저 배려 아닌 배려하다가 그게 불편하다니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그럴 수 있어 그냥 친구를 모두 똑같이 대하고 생각하기 보단 예를들어 취미가 모두 같을 순 없으니 운동취미가 있으면 운동취미같은 친구랑 놀고 내가 영화보는 취미가 있으면 영화보는 취미가 있는 친구랑 놀고 하면됨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만나면돼
그니까 그 친구들이랑은 가볍게 놀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여행친구로 놀고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댓쓰니 말이 현실적으로 되게 맞는것같애 뭔가 내가 친구가 다양하게 많은 편이 아니어서 먼가 가볍게 노는 친구 여행가는 친구 머 이렇게 편하게 나눠서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던 듯….;; 걍 이렇게 생각하면 편한디ㅋㅋㅋ 그냥 몇몇 소수의 친구들과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이런 나혼자만의 마음이 컸었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2
그치 ㅠㅠ 그 소수의 친구들이 전부터 친해서 모든걸 함께하고 싶은 마음알아 ㅠㅠ 나도 그랬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 다들 취향도 다르고 사는 방식들도 달라서 다 맞지가 않은거 같애 ㅠ 쓰니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예쁜 마음은 넘 잘 알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3
혹시 친구가 돈 없다는 소리나 비싸서 놀랐다는 식의 반응 자주 하는 편이야? 그럼 이해감...
대놓고 싫다고는 안 해도 모임 끝나고 계산할 때 비싸다는 반응 지속적으로 한다거나
요즘에 쪼달린다 이런 말 계속하면 내 스스로 검열하게 되면서 불편해짐
다만 이런 적 없는데도 먼저 더 내야겠다거나 검열하는 거면 우월의식 있는 거 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원래 나이먹을수록 친구랑 멀어지는거겠지ㅜ 4
02.12 23:37 l 조회 122
나 못생겼다가 그나마 사람도ㅑㅆ는데
02.12 23:37 l 조회 10
이거 목걸이 짭같아???? 5
02.12 23:37 l 조회 126
3남매 중에 내가 막내딸인데 엄빠가 나를 젤 챙기는게 눈에 보여서
02.12 23:37 l 조회 9
아이큐 123이면 높은거지 ?
02.12 23:37 l 조회 10
경계선지능이 중3수학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해?3
02.12 23:37 l 조회 13
40 발톱 무좀 잘 치료 되고 있는걸까? 극혐주의 1
02.12 23:36 l 조회 10
전에 지원하고 떨어졌는데 이번에 신규채용 문자왔는데 9
02.12 23:36 l 조회 243
카페알바들아 레시피 언제 다 외웠어3
02.12 23:36 l 조회 14
올영 다음날 오특 밤 9시 이후에 볼 수 있지 않아?
02.12 23:36 l 조회 6
누가 야이거지XX야 이러고 천만원만 던져줬으면 좋겠다
02.12 23:36 l 조회 10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철도 파토난걸로 까이는데 인니인들 아무도 없다
02.12 23:35 l 조회 10
더벤티 아바라 진짜 맛있다
02.12 23:35 l 조회 10
너네 인생 치약 추천 좀 해주고가...21
02.12 23:35 l 조회 302
후드집업 23만원이 괜찮은 가격인거임 원래..?4
02.12 23:35 l 조회 32
아침 itx 잡기 이렇게 힘든거였나
02.12 23:35 l 조회 5
교정중인 사람들아!!! 3
02.12 23:35 l 조회 10
우리 부서 사내에서 왕따였는데
02.12 23:35 l 조회 16
20대에 공부하는 사람 많나?? 13
02.12 23:35 l 조회 274
올영 망곰이 키캡가고싶어서 화장품 사는거 에바야?10
02.12 23:35 l 조회 208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