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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
도화성이라고 들어봤지?

모든 사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도화성이 있는데
이게 보통 인생의 각각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발현이 되거든.


그래서 누구는 그걸 잘 못 느끼고 살아.
(재물이나 부모처럼 전혀 엉뚱한 방향에 꽂혀있거나, 아니면 오히려 풍류/미감 등 좋은 쪽으로 순화돼서 발현되다 보니까 “내가 도화가 있나…?” 자체를 인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반대로 누구는 그걸 살면서 체감을 많이 하면서 살 수 있어.
(도화가 좀 거칠게 풍기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거나, 평균 정도여도 사람 만나는 접점 쪽으로 발현된다거나)


그런데 이 도화성들 중에 "성적인 부분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도화"가 있거든.
이거는 “사람 좋아 보인다/호감형이다” 이런 도화랑 결이 살짝 좀 달라.
상대가 그냥 무드만 보고도 [뭔가 이상하게 감각이 건드려지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쪽이야.


그리고 이 도화가 특히 [음력 1월생, 7월생]한테서는 기본적으로 [살짝 거칠게] 발현될 수 있어. (잘 사용하면 오히려 괜찮지만 약간 살성이 같이 끼면 심지어 트러블이나 구설수까지 생길 수 있는, 약간 성적이거나 섹슈얼한 방향으로)
(예쁘게 호감형으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좀 더 날것의 텐션으로 먼저 튀는 느낌)

[음력 1월생, 7월생] 자체가 그 성적인 부분 도화가 뭔가 [올바르게 (좋은 방향으로) 발휘되는 힘이 떨어지는 구간]으로 분류되는 해석이 있거든. (물론 그렇다고 해도 도화가 귀성이랑 같이 있거나, 자녀나 재물이나 등등에 깔려있으면 대인관계나 연애에서는 크게 인지를 못할 수도 있기는 해)


그래서 음력 1월생/7월생들은 인생의 어느 한 방향에서는
그런 걸 체감하면서 살 수 있는 구조가 깔려있어.



근데 여기서 진짜 주제가 하나 더 있는데,

[음력 1월생/7월생 중에서도, 신(申)시(15:00~17:00) 출생]인 사람들은
그 [성적인 도화]가 사실 [자기 자신의 신체 자체]에 깔려있게 되거든.
그래서 보통 고전에서는 [뭔가 속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라고도 해.

그래서 겉으로 막 티나는 “끼”라기보다,
겉은 멀쩡하고 단정한데 안쪽에서 은근히 달아오르는 느낌이 계속 있는 타입.
(중국/대만 쪽 해석에서도 이런 배치를 “겉이 아니라 안쪽에서 타는 도화”처럼 표현하거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나오냐면,

본인은 진짜 진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해도
이성들이 느끼기에는 눈빛이나 분위기만 봐도
약간 [어… 뭔가 감각이 이상하게 건드려지는 느낌이다], [뭔가 이상하게 의식된다] 이런 식으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생겨.


원가 나는 대화하면서 그냥 단순하게 쳐다봤을 뿐인데 이성들한테는 뭔가 눈빛이 “의미 있어 보이는” 쪽으로 읽힌다거나, 표정은 담담한데 가끔 눈만 마주쳤는데 이상하게 분위기만으로 텐션이 생긴다거나, 이성들이 특히 거리감/정적/호흡 같은 게 괜히 섹슈얼하게 해석하거나 오해를 한다거나..


그리고 이 타입은 또 특이한 게, 자기가 일부러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감정 표현을 겉으로 크게 안 하는 편인 경우도 많거든. (속으로만 숨은 도화라고 하거든)

근데 그게 또 상대 입장에서는 애매하게 느껴져서, 상대가 혼자 의미 부여를 더 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

그래서 이상하게 친절/배려/기본 리액션이 플러팅으로 오해받는 경우나, 상대가 처음부터 텐션을 이상하게 올리고 들어오는 경우나, 이상하게 주변에서 둘이 뭐 있냐는 얘기가 관계보다 먼저 생기거나, 내가 한 말보다 “분위기”로 뒷얘기가 붙는 경우 등등이 생기거나.. 약간 그런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어.


그리고 “왜 하필 음력 1월/7월 + 신시냐” 이거는,
그 도화가 [음력 생월로 자리가 정해지는 타입]이고, 또 [생월·생시로 ‘몸 쪽 자리’가 정해지는 방식]이 따로 있어서 그 규칙을 그대로 대입하면 [음력 1월/7월 + 신시]에서 딱 그 배치가 나오는 케이스가 잡히거든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신시에 태어난 사람들은 신체 자체에 뭔가 평범하든, 거칠든, 좋게 포장되든, 성적인 도화 자체를 신체에 깔고 있어서 살짝 신체에 성적인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높을 수는 있어. 물론 이건 전체를 다 봐야 알 수 있는거긴 해!)



이외에는
 - 축시에 태어나면 신체 말고 내 자신 자체에 그 도화가 붙어있어서 오히려 오해받기보다는 스스로 사용한다는 체감 자체가 더 강할수도 있고 (물론 도화성이 살성이랑 같이 붙어있어서 체감이 강할때 이야기)
 - 해시에 태어난 사람은 배우자&결혼관계에서  //  술시에 태어난 사람은 로맨스&즐기는 연애 관계에서  //  유시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 집&사적인 공간에서  //  미시에 태어난 사람은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대인관계에서 보통 이 도화가 잘 발현돼.

그런데 보통은 그게 살성이랑 같이 끼고 있거나 [음력 1월이나 7월생]같이 가장 거칠게 발휘되지 않는 이상은 [이걸로 좀 체감이 크다] 까지는 안갈거야.



이거 사주에서는 홍염살이랑 제일 많이 엮여서, 뭔가 주변에서 오해 많이 받을 수 있는 도화성 느낌인데, 다른 공식이 있어서 들고와봤어.

그런데 홍염살이나 이 도화성 있는 사람들은 살면서 말은 안해도 스스로는 그걸 느끼고 체감하면서 살아서 자기 매력을 은근히 속으로는 잘 알고있다는것도 특징.. 그러면서도 연애 잘못하면 귀찮아지고 일 꼬이고 그럴거 아니까 연애는 안하면서 [난 언제 연애하나...] 하면서 질질 끄는 경우도 많긴 해. (어차피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나면 꼬실(?)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보통 내적으로 말은 안해도 깊은 심층 마음속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암튼 재미로 한번 읽으면 될 것 같아! ㅋㅋㅋ
저번에 [댓글 달면 앞으로 어떤 배우자 만날지 사주 봐줄게!] = 이 글 썼었던 익인데, 인티 점검 끝났다고 해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겨본다

한번 내가 어떤지 재미로만 한번 참고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


그럼 다음에 또 재밌는 주제(?)로 돌아와볼게!!
대표 사진
익인1
재밌당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이런거는 공부해서 아는겨??
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ㅋㅋㅋ 혼자 공부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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