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불안증으로 4년다닌 대학원,회사 다 퇴사하고 쉬고있어
사실 이직처를 알아두고 퇴사하면 더 좋지만 그럴만한 몸과 정신의 상태가 아니었어서 급하게 퇴사를 했음..
원인은 일중독+성과압박+인간관계 스트레스+가족 암 발병으로 인한 충격 인 것 같애.
항상 일만 하며 살다가 쉬니까 불안하고.. 이전에 계속 질책받고 은근히 따돌림 당한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미래도 똑같을 거 같아서 너무 암울함.
가족들은 나 정도면 괜찮다, 더 좋은 일 할 수 있다 위로해주는데도 내가 마음이 괜찮지가 않은 거 같음.. 속이 텅 빈 기분
정신과는 이미 불면증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었고, 심리상담도 쉬는 김에 알아볼건데.. 뭔가 예전의 나로 돌아올 수 있을까..? 싶은 까마득한 기분이야.. 극복한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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