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원생이고 남친은 직장인이야 남친은 졸업앞두고 얼마전에 대기업 붙었고 나는 한달에 230정도 받고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셔
난 박사생이고 졸업후에 자리가 뚜렷한건 아니고 나 하기 나름이야.. 그리고 공부가 언제 끝날지는 기약없는 전공이야
남친이랑 지금 반년째 동거중인데 나 대학원 입학하고서부터 우리부모님이 해준 전세집에 같이 살고 있어 반동거식으로 오가다 반년전에 짐 옮겨서 동거시작했고 양가 부모님들도 아셔
남친은 회사 붙고서부터는 일찍 결혼하기 원하고 내년쯤 하고 싶어해 나는 그래도 좀 모아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 지금하나 나중에 하나 남친이랑 결혼할건데 지금은 이르단 생각이 들어
솔직히 내가 지금 직장인이 아니라 망설이는게 젤 큰거같아
근데 남친은 어차피 지금도 동거하면서 같이 살고
결혼하면 자기가 더 서포트 해줄수 있다 해 .. 같이 지내면서 남친이 집안일이나 정서적으로 나한테 많이 도움된건 사실이야 주로 내가 좀 더 바쁘고 남친이 돌봐주는 상황이라서
남친이 결혼 서두르는 이유는 남친 부모님이 어릴때결혼래서 잘 사시는데 일찍 결혼하니 너무 좋다 이런 말씀도 많이 하신듯 하고.. 그래서 그런거에 대한 로망도 있는거같아
나 99 남친 01 이야
결혼하면 양가에서 도와주실것도 같은데 남친은 도움 안받아도 자기가 지금 사는 전세집 정도는 구할수 있다 하고..
내주변은 다 2년정도 뒤에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고 (나도 난데 남친이 어리다 이런 이유로)
근데 내 주변은 다 내 또래니깐... 기혼익들은 살아보니 어떻다 하는 생각이 다를수도 있을거같아서..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갈리는 투어스 도훈 썸네일 미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