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술먹고 나온 말이긴 한데 왠지 진심이 담겨있었어..
평소에 맨날 엄마가 너희한테 돈 달라 하냐, 엄만 너희한테 의존 안하고 살거니 걱정하지마라 내가 벌어서 내가 노후대지 다 할거다 신경쓰지마라 이런말 자주했거든
근데 술마시고 갑자기 자기한테 월 100만원씩만 주라고 어디쓰는지는 알거없다 이러는거야
평소에 하던 말은 진심이 아니었고 우리한테 용돈 받고싶은거였나봐 대답 못했어 익들이라면 줄 수 있어?
솔직히 조심스럽게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술먹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너무 당당하게 너 월에 엄마 100씩만 줘 어디 쓰는지는 알필요 없어 이러니까 좀 당황스럽네 장난식으로 말하는 뉘앙스도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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