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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1
나 스무살때까지 새아빠랑 엄마랑 셋이 살다가 또 이혼하고 그 후에 엄마랑 나 둘이 살다가 지금은 내가 독립해서 떨어져사는데 명절때마다 집에 가면 평생 나랑 같이 살 집을 얘기하고.. 나중에 내가 집 사면 엄마가 그 집으로 갈게 이러고 내가 자영업을 하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엄마 하던 일 팽겨치고 도와주겠대.. 난 너무 부담스럽거든 엄마가 나한테 의지하는게 너무 보이니까. 내가 스물초반에 엄마랑 같이 살던 집도 내가 벌어 월세 내고 살았어. 엄마가 자가도 없고 차도 곧 5등급 떠서 폐차시켜야되고 일도 돈도 안되는 일을 해오셨어. 집안살림도 없어서 내가 스물초반에 버는족족 연애도 안하고 엄마 집안살림 다 사다줬어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TV.. 그냥 싹 다 내가 마련해줬고 냉장고 없을 때는 여름엔 아이스박스 겨울엔 음식 밖에 내놓고 그랬다.. 그런데 내가 29살이 된 지금도 청소기도 없어서 지금 본가에 빗자루 쓸고 있더라고 본가라고 해봤자 지금도 월세 내고 살아.. 진짜 너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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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성격이 왜 그러신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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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미안한 말인데 넌 이미 그 집의 가장이야.
엄마는 당연히 가장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고
스스로 서지 못하는 사람임..
너가 계속 그 집 가장 노릇하는 이상은 엄마는 절대 너 안놔준다.
적당히 거리 벌리거나 포기하거나야..
내가 후자 많이 봐왔는데 결혼할 사람 생기면 문제가 대박 커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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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가 그러실때마다 나는 따로살거라고 말했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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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이미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본다... 가족이라 쉽지않겠지만 엄마랑 거리두는게 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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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냉정해지는게 맞지만 이런글볼때마다 안타까움..엄마나중에 혼자서 쓸쓸히 우울증걸리실까 싶어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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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머래 지금 쓰니가 우울증걸리겠는데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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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울증은 지금 당장 쓰니가 걸릴거 같음 부모가 부모역할을 제대로 못 하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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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누구한테 공감해야 되는지 글좀 똑바로 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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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신기하다 물론 자유긴 한데 글 읽고도 엄마 입장에서 이입을 한다는 게 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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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평생 엄마 뒷바라지할게 아니라면 독립할 수 있게끔 해야할거 같은데 의지가 없으셔?안타깝다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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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저렇게 말할 때마다 나는 혼자 살거라고 하든지 나도 결혼해야지~ 하고 넘겨.. 글만 봤는데 진짜 숨이 턱막힘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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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는 지금 돈 벌고 계셔? 무슨 일을 하시길래ㅠㅠㅠㅠ 나 인턴으로 200버는데도 월세내고 돈모으고 내 밥벌이하면서 사는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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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들 숲체험 교사라고 해서 어린이집 유치원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체험시켜주는 강사인데 이게 계절도 타고 날씨도 타고 한달에 300을 번다쳐도 재료비, 기름값만 200이 들어가는 일을 해.. 그래서 나한테 맨날 돈없다고 그러는거야 나는 절망스러울뿐이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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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오엥 숲체험인데 재료비가 그렇게나 나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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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런 일 하는 거부터가 너한테 기대 살겠다는거 제대로된 엄마면 숲체험 교사 그런거 말고 두탕세탕을 뛰면서 설거지같은거라도 하실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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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하 아이고........ 쓰니 토닥토닥
진짜 절연할 각오로 엄마한테 말하자.. 난 그럴 생각 없다고 나도 내인생 살게 내비두라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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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 제발 쓰니 인생 살자
지금까지 많이 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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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모는 자식을 낳았으니 키워야할 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성인돼서 독립하는게 원칙이야 너 인생을 살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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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한테 너무 의존형인데...아니...이건머....부모자식간이라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끊어낼건 내야됨 너 인생 희생하게 생김,,지금부터라도 말해놔야지 시간 더 지나면 너 아무말도 없다가 왜 이제와서 이러냐 적반하장으로 나올것 같은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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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 인생 내 인생을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함 .. ㅜㅜ 엄마 인생에 잡아먹히지 마 ㅠㅠ...
많이 힘든 상황인거 아는데 그래도 .... 나도 엄마가 노후에 나를 계속 집어 넣거든? 근데 나는 솔직히 혼자 내 인생 살고 싶어 그런데 또 죄책감은 계속 생기고 걱정도 계속 되고
근데 아직 미래는 오지도 않았고 걱정대로 안될 수도 있음 그리고 우선 내 인생을 사는게 먼저고 엄마 돕는건 나중의 일이야 이걸 꼭 잊지 마
사실 나도 아직 노력하는 중이긴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연습하고 안 하고가 생각보다 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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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 인생 살아.. 나는 걍 인연도 없고해서 혼자 사는데 친구 중에 남친도 있지만 가장이여서 결혼 못한 친구있어..항상 인생에 대해 허무해 하고.. 힘들어 하더라.. 나이들면 더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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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머님이 생활력이 진짜 없으시네..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날잡고 한번 진지하게 얘기 해야할 듯. 돈의 복리 효과가 얼마나 큰데 자식의 미래를 얼마나 희생시키시는 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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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완전난데 그냥 독하게 연락자주하지말고 멀리가서 살아
같이살고있는중이고 7년전부터 12월달까지 월 백씩 꼬박꼬박 입금했었고 그냥 웬만하면 계속 같이살려고했는데 강아지아프고나서 엄마랑 개같이 싸운이후로 말안듣고 내맘대로 하니까 빡쳐서 소리고래고래지르고 나가라고 하더라 내눈치보면서 살기 힘들어 죽겠데
나는 30후반인데도 빚이 4천이고 수중에 괜찮은 월세보증금낼돈도없는데 말이야
그냥 멀리 있어야 소중한게 느껴지는게 가족인거같아
내가 겪어보니까 가족이랑 돈, 일로 엮이면 골치아파
지금나도 우울감 되게 심하니까 제발 따로 멀리가서 살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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