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결혼의 모든 과정 중에서 상견례가 젤 걱정됨.. 남친한테는 예전부터 말했지만 우리 부모님은 자영업 하시는데 직장인들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공무원들한테 내가 낸 세금 운운하시는 분들인데.. 남친 부모님들은 두 분 다 공무원이심..
하 물론 사회생활 오래 하셔서 남친 부모님 앞에서 대놓고 저런 얘길 하면 안 된다는 건 알고 계시겠지만.. 뭔가 본인들 열등감 자극하면 이상한 소리 할까봐 걱정돼서 미치겠음..
남친은 그렇게 따지면 자기 부모님은 꼰대라 상견례 자리에서 꼰대같은 소리 할까봐 무섭다는데... 둘다 이렇게 걱정하는데 상견례를 꼭 해야하는건가 싶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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