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뭐 챙겨주는 거 좋아해서
가끔 애들한테 립밤이나 썬크림, 뭐 도시락 케이크, 마스크팩, 핸드크림 같은 거 그냥 선물해주거든
근데 유독 한명이 줄 때마다
너무 고마운데ㅠㅠ 난 피부 예민해서 ~ 핸드크림 냄새 이런 거 싫어해서 ~ 크림치즈 못 먹어서~ 이런식으로 불평하는 애가 있거든
그래서 걘 피해서 그런 류는 안 주거나 아예 안 주거나 그런단 말이야
근데 내가 이번에 일본 다녀오면서 일본에 되게 유명한 복숭아 립밤 있잖아
그걸 다같이 사줬거든?
근데 또 '너무 고마워ㅠㅠ 근데 나 이거 안 쓰는데... 냄새 나서...' 이러는 거야
그래서 진짜 야 이 xxx년아 너는 받지마 개x발 그냥 니는 불평밖에 할 줄 모르지?
이러면서 욕했는데 순간 너무 화가 나서
걔는 '너가 자꾸 이런 거 사오는데 나는 못 쓰고 그러니까 고마운데 안 사왔으면 좋겠어서 그런거다 나는 챙겨주지 마라' 하는 거야
근데 접때 걔가 자꾸 불평하니까 걔만 안 줬는데 그때는 또 서운하다고 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사온건데 저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눈 뒤집어지더라...
아오 진짜 아니 지가 안 쓰면 고맙다 하고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 주면은 되는 걸 가지고 아니면 서운해하질 말던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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