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진짜 좋아하는 오빠가 있거든
너무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회식 때마다
멀리 앉아있더라도 굳이 자기 접시에 고기 구운 거
가져와서 혼자 먹으라하고 같이 운동 가자고 해...
근데 이게 헷갈리는 이유가 모든 사람한테 친절함
여자 직원들 중에 유일하게 나랑 연락하고 지내긴 하는데
뭔가...나만 설레발일까봐ㅠㅠ그리고 나이차도 좀 나서...
7살 차이인데 솔직히 동안이라 외적으로는 상관 없는데
걍 내 이상형이 어른스럽고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
더 끌리는 것도 있긴한데 하...진짜 나만 설레발일라나...
오늘 고백하려고 했는데 망설여짐...나모쏠탈출하고싶어ㅠ

인스티즈앱
(비교분석)여우상 얼굴이 인기 많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