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원래 잘 못해? 카페에서도 나 앉으려고 하면 의자빼고 낄낄거리고... 화장실 갔다오면 똥싸고 왔냐 그러고 문을 잡아주긴 커녕 오히려 내앞에서 문 닫아버리고... 둘이 있으면 잠들기 직전까지 계속 배방구하고 내 반응 보면서 재밌어하고 그래..
나는 흔히 말하는 ‘오글거리는 거(ex. 감수성멘트, 정신적인 지지)’에 감동받는 사람인데 얜 맨날 나한테 장난만 치고 또 장난칠 때 얘 표정이 너무 날 사랑스럽게 보고 행복해보여서 이게 그냥 표현방식이 다른 건지 모르겠네...
표현을 그나마 잘한다 싶을 때는 무조건 술 좀 마셨을 때... 제외하고는 맨날 놀리는 얘기밖에 안 해
같이 있으면 있는 시간 죙~~~~~일 얼굴만지고 콧구멍에 손넣고 몰래 엉덩이 만지고 튀는데 이렇게 장난만 쳐도 엣팁한텐 찐사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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