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대학생인데, 일주일째 도시락 싸 다니길래 다이어트 하는구나... 했거든.
근데 오늘 연락 와서 교통카드를 깜빡하고 안 가지고 갔는데 지하철 탈 돈이 없대…
근데 얘가 돈이 없을 리가 없거든.
매주 용돈을 받는데 돈이 없을 수가 없어.
그래서 물어봤더니
친구 2명 + 자기 티켓 = 총 3장을 자기 돈으로 다 샀는데,
친구들이 2주째 돈을 안 보내줘서
만원도 없이 다녔던 거야…
점심값도 없어서 집에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텀블러에 물 담아 다녔대 ㅋㅋㅋㅋㅋ
저 띨빡이 진짜 어쩌면 좋냐.

인스티즈앱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