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바쁘면 야근을 하지만 평소엔 칼퇴하는 편이야. 2년째 하고 있는 팀프로젝트가 있는데 아무도 그 일은 안 하려고 하고 막내인 자기한테 일 다 몰아주면서 최소 인원으로 해내라고 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정도래.
그래서 팀장님이 과장님한테 ㅇㅇ 프로젝트 인원 좀 늘려주십쇼, 뫄뫄 사원은 이번에 해당프로젝트에서 처음하는 일까지 맡았습니다 라고 했더니. 과장님 왈, 야 너네 야근 안 하잖아. 뫄뫄 사원 걔 칼퇴하면서 뭐래. 야근도 안 하면서 인원 늘려달라고?? 하면서 뭐라 했다는 거야. 동료 사원이 얘기 전해줘서 남친 ㄹㅇ 개빡쳤는데 뭐라 해줄 말이 없더라ㅠㅠ 성과급 0원이어서 이직 마렵다 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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