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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2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22
보호자가 직접 와야지 진료 가능하다더라고 문제는 내가 타지에 있어서 바로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엄마가 그쪽으로 가기로 했단 말야 언니가 엄마는 안 왔으면 좋겠다고 엄마 오면 진료 안 보겠다 그랬는데 응급실에선 진료 안 보는 게 안 된다고 한 상황인가봐... 다행이긴 한데 혹시나 언니가 계속해서 진료 거부하면 나갈 수도 있는 건가? 그냥 내가 못가서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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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어머님은 안 왔음 하신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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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이 사이가 별로 안 좋아 우울증 잘 이해 못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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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응급실간거면 강제입원 며칠해야할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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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그럼 다행인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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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강제입원도 어차피 보호자 동의 있어야 되는 거 아냐?
요즘 정신병원 입원은 국가에서도 강제입원이 잘 안 되던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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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의만하고 엄마는 피해있어야지..어쩔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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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게 가능하면 언니가 오지 말라고도 안 했을 것 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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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잘안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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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강제입원 안 해도 됨 나 ㅈㅅ시도 하고 응급실 실려가서 3일 정도 있었는데 그냥 엄마랑 퇴원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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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그렇구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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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가도 어차피 보호자가 될 수 없어 엄마가 무조건 가야 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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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응급실 간호사였는디.. 환자가 계속 진료 거부하면 자의 퇴원 강력히 원해서 퇴원한다는 서명받고 귀가시켜 병원에 책임 묻지않는다는 확인 받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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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 가면 거의 진료 보긴 봐...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엄마 와서 진료 보고 수술받았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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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4처럼 언니 보호자는 엄마밖에 안 되고
퇴원 시켜야 되는 상황이면 각서 써서 내 보냄. 병원 책임 없다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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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의퇴원서라고 언니분이 쓰면 병원도 그냥 보낼수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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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신고로 간 거야 자의로 응급실 간 거야? 신고로 간 거면 보호자 무조건 와야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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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구나. 여기서ㅜ새로 알아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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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연락도 필수로 해야 하고.. 난 신고로 갔는데 나도 연락 안 하면 안 되냐 안 오게 하몀 안 되냐 했더니 안 된대 필수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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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서 시도하다 실패한 거라 신고이긴 어려울 거 같아... 근데 잘 모르겠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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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위급해서 응급실간거아냐? 생명 지장 안생기고 싶으면 무조건 어머니가 오셔야될거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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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고 있긴 해 엄마가 나한테는 가지 말라고도 말했고... 언니랑 연락도 좀 되는 상황인데 거리가 멀어서 참 그렇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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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걱정되면 거리 멀어도 걍 너가 가는 방법밖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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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미 누가 오니 마니 누가 가겠니 어쩌니 한 거면 목숨에 문제 있는 상황은 아닌거고... 걍 이럴 때엔 멀어도 타지에 있는 가족이 가는 게 맞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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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마가 가되 엄마가 왔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는 안 되나? 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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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본인이 진료거부하면 자의퇴원해서 가야해 강제로 막을수업ㅎ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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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리고 그 병원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템 있는지 알아봐! 그럼 응급실 자살시도자 한해서 치료비지원100만원까지 되니까 꼭 받도록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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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너도 맨탈 잘 붙잡고 심리 상담 받아야 돼 가족이 이런 일 있으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전원 타격 심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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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이미... 7년째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 정신과도 다니고 있고... 하하...ㅜ 아침부터 응급실에서 연락 받고 이게 무슨 일이냐... 엄마도 지쳐서 말 세게하고 그게 언니한텐 상처고 너무 악순환이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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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언니도 병원 다니고 상담도 받고 치료 잘 받고 가족 전원 다 병원 가서 상담 받아야 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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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기 발로 벅뚜벅뚜 온 거면 보호자가 필요하긴 한데 본인이 거부하면 그냥 나갈 수 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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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강제입원 경찰이 시킬 수 있어. 위험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응급입원 즉시 가능함. 집이었던 어디던. 의사와 경찰 동의하에 바로 입원임. 엄마랑 같이 지냈는데 엄마 얼굴 보기 싫어하고 자기 몸에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간거면 엄마가 자극될 수 있으니까 쓰니가 가능하면 가보는게 좋긴 할 거 같은데 안되면 어쩔 수 없음. 응급입원 해본 사람으로써 솔직히 응급입원 정말 별론데 집이 고통이면 차라리 잠깐 떨어져있는게 낫긴함.. 근데 입원해도 의사 얼굴 볼일 거의 아예 없고 그냥 감옥이긴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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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가 언니 때문에 고생이 많다 이런 경우 본 적 있는데 가족 구성원 전부 힘들어하더라 본인도 괴롭긴 하겠지만 만약 언니가 또 자살시도해서 병원 갈 일 생기면 그냥 입원시켜 이제 똑같이 행동하면 타지에 사는 동생이 와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을테니까 엄마 보기 싫어도 감수해야지 어쩌겠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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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일 한두번 아니어서 솔직히 입원했으면 좋겠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아무런 힘도 도움도 안 되고 반복되니까... 나도 무기력해지고 무신경해지는 거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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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럼 더더욱 언니가 민폐인 상황이네 내 친구도 몇 년 전부터 안 웃기 시작했어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언제 어떤 연락이 올지 몰라서 불안하대 가끔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제발 언니 입원시키고 쓰니가 평범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 각자의 인생이고 너도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잖아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 손 놓아주는 것도 하나의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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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지하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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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 동생같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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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거 있다 제발 살아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괴로워하니까 죽지 말라는 말이 내 욕심이라는 걸 알게 돼서 이젠 아무 말도 못하는 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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