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9개월 됐는데 우리팀은 과장2명이랑 나까지해서 셋이서 일하거든 근데 그 중에 1명은 업무가 달라서 따지고보면 나랑 과장 둘이서 일하는거나 마찬가지야.
근데 그 과장이 나 별로 안좋아해서 사담은 무슨 업무적인 일로만 대화하고 그것마저 80퍼는 신경질적이라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거든.. 입사초때부터 그랬음..
과장끼리는 동갑에 입사날도 비슷해서 잘 떠들고 하는데 나는 안껴주거든.. 그냥 지들끼리 얘기함. 이건 뭐 별로 신경안쓰는데 명절이니까 거래처에서 선물세트 이런걸 회사에 주면 직원들이 가져간단말이야? 1층에 그런 선물세트 받는 창고직원분 계시는데 신경질적인 과장이 다른 과장이랑 둘이서 얘기하더니 지들끼리 1층가서 선물세트 받고 차에 두고온 것 같더라.. 사과선물세트도 지들끼리만 하고.. 창고직원분이랑 좀 친해서 그분이 가져가라고 말하면 가져오는데 보통 과장들도 나한테 얘기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걍 퇴사하고싶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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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기루 카톡 진심 개웃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