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저기 뒤에 자는 놈 일어나라!”라고 했는데 안 일어나고 밍기적 거리는 거야.
쟤 뭐지? 싶었지.
교수님도 왜 안 일어나냐며 역정이셨어
걔가 주섬주섬 일어나더라
근데 생리현상이 엄청 크게 왔더라고
회색 스웨츠 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우뚝…
아에 그냥 못 본 척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우뚝..
문제는 우리가 엄청 여초 과란 말이지
그래서 우리끼리 농담으로 쟨 다음 학기에 못 나오는 거 아니야? 이런 소리 했는데
그 다음 학기가 코앞이네
문득 그 친구 생각이 나네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그게 자기 의지로는 OFF가 안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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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기루 카톡 진심 개웃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