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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2라운드, KIA의 순번이 다가오자 장내가 술렁였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던 청소년 대표팀 출신 투수 두 명이 여전히 보드판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KIA의 선택은 놀라웠다. 검증된 '국대 듀오' 이태양과 박지성을 모두 지나쳤다. 대신 호명된 이름은 연고권 자원인 나주광남고의 우완 김현수였다. "안정성보다는 잠재력의 크기(Ceiling)를 봤다"는 김성호 스카우트 팀장의 과감한 결단이었다.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KIA의 선택에 물음표를 던지는 시선이 있었다. "완성형 투수들을 두고 왜 모험을 하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캠프가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그 물음표는 점차 느낌표로 바뀌고 있다.
김현수는 과한 의욕을 부리다 부상을 당하는 신인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코칭스태프의 조절 하에 차근차근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KIA는 3R 김민규에 대해서 무한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신인 시절 김호령보다 타격이 낫다. 수비와 주루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라고 말했다. 잘하면 대수비 및 대주자로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김현수까지 이범호 감독의 눈에 들었다.
김현수는 과한 의욕을 부리다 부상을 당하는 신인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코칭스태프의 조절 하에 차근차근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KIA는 3R 김민규에 대해서 무한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신인 시절 김호령보다 타격이 낫다. 수비와 주루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라고 말했다. 잘하면 대수비 및 대주자로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할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김현수까지 이범호 감독의 눈에 들었다.
지난 신인드래프트 당시 저는 KIA의 2R 김현수 소식을 미리 전해들으면서도 혹시 박지성을 가지는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전상일 (@jeonsangil17) February 12, 2026
박지성은 제구도 좋고 무엇보다 변화구(체인지업)이 좋은데다 청소년대표였거든요. 그리고 심재학 단장님과 KIA 스카우트팀도 대만을 갔기때문에 더더욱 혹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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