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되더라!’ 이런 말 위로 안되잖아.
‘되면 좋고 아니면 다른 길 찾으면 됨.’ 나는 이 마인드가 불안을 없애줘서 집중에 도움됐어. 공부/준비 하다가 불안해서 집중도 안되고 시작도 잘 안되면, 차선책들 쭉 적어봐. 눈앞에 다른길이 보이면 불안은 좀 내려가고 내가 할일들이 보이더라.
불안을 동기로 쓰는 친구들한텐 해당안됨. 나는 불안하면 잠이 늘고 미루고 시작을 안해서 악순환이었어. (불안->늦게자고 늦게일어남-> 하루 시작늦어서 일정도 밀림->일정 밀려서 불안함)
나는 결과적으로 합격해서 이제 그 악순환 탈출했어. 장수생이면 어차피 공부하는 내용들 이미 알고 있으니까 멘탈관리하면서 계획한거 밀리지 않게끔 조절하는것부터 시작하면 한 해가 달라지더라. 내 경험 공유해주고 싶었어. 최종합격이 행복한건 맞지만 유일한 행복은 아니니까. 어떤 길로 가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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