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나한테 심하게 불친절한 계산대 직원있었는데
난 당황해서 굳어있는데 애인쳐다보니까
표정이 되게 안좋더라구.. 그래서 여행와서 그래도 기분망치기 싫어서 그냥 속으로 참고있었는데
나보고 잠깐만 밖에서 기다려줄수있어? 라고해서
그냥 먼저나갔거든? 그냥 여기 더있고싶지않아서 나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좀 시간걸린 후에 애인오더라구
그러고서는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고
응 근데 여기 되게 불친절하다.. 머 할거있었어?
이랬더니 아.. 그냥 별건아니고 대화좀하고왔어
이랬는데 누가봐도 상황정리하고온건데
끝까지 말 안해주더라구
여기까지가 어제였구
오늘 물어보니까 어제는 서로 감정상했을텐데 나한테까지 그런걸 전염시키고 자기는 좋은것만 보고싶게해서
안에서 정중하게 기분나빴다 그러지 말아달라 이야기하고 왔다하네.
나 진짜 사랑받는거 다시한번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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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소하게 논란 중인 신화 김동완이 스레드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