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 일찍해서 애가 있는데 약속 잡으면 거의 항상 애들 데리고 나옴
근데 더치페이 아직도 적응이 안 됨
처음엔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 싶어서 그냥 넘어갔고
설마 나중엔 알아서 애 몫은 따로 계산하던지 했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음...
예를들어 카페같은 곳을 가면 애기 포함 1인1음료 주문함 심지어 애가 주문하는 음료는 딸기라떼 스무디 이런 거 시켜서 우리보다 비쌈
그리고 애가 디저트를 좋아해서 안 시켜도 될 빵이나 케이크를 주문한다든가 평소보다 두 배로 주문하게 됨 그리고 애기 먹으라고 친구들은 잘 먹지도 않음
근데 계산은 늘 친구수 기준으로 나눔.... 솔직히 애있는 친구가 먼저 계산을 해서 애몫 제외하고 정산해주면 편하긴 한데 전혀 그럴생각 없어보임....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 더치페이 구조를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음
혹시 나랑 비슷한 경우에 어떻게 해?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갈리는 투어스 도훈 썸네일 미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