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5743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아르바이트 3일 전 N악세사리 어제 N피부 9시간 전 N메이크업 어제 N헤어 2시간 전 N두근두근타운 3일 전 N취미/자기계발 2일 전 신설 요청 LG 선바 이성 사랑방 KIA 만화/애니 두산 한화 메이크업 뜨개질 동성(女) 사랑 동물의숲 드로잉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0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28 애인 32 사귄지는 4개월 정도 됐어
애인이 키도 크고 조건이 정말 좋고 직업도 굉장히 좋아… 그리고 성격도 차분하고 안정적이고 성실하고… 객관적으로 나도 조건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애인이 넘사벽으로 조건이 좋은데 사람까지 괜찮아서ㅜ 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괜찮거든… 그래서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ㅠㅠ
애인이 나 만나기 전에 약 3년 정도 사귄 전애인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 전애인이랑 헤어진 이유 물었을때 결혼 문제 때문에 헤어졌다 이 정도로만 애인도 얘기했었고
전애인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애인 학교 후배에 애인이랑 똑같은 전문직이더라고 나이는 나보다 2살 많고..
뭐 그 정도로만 들었을 때는 좀 질투나고 궁금하긴 해도 어차피 헤어진 사이고 결혼 안했으니까 끝난 인연이다 이 정도로 생각했고… 내심 애인 전애인은 전문직이었으니까 나보다 외적으로 별로일 거라는? 자신감도 있었어
근데 애인 자취방에 혼자 있다가 우연히 애인이 전애인이랑 같이 찍은 앨범이랑 편지 같은 거 보관해놓은 거 발견함… 심지어 이걸 따로 모아서 한군데 보관해놨더라고 버리지도 않고…..하
그 앨범에 전애인 증명사진부터 시작해서 같이 찍은 인생네컷 뭐 같이 본 뮤지컬 티켓 여행가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이런거 다 있던데 일단 전애인이 생각보다 너무 청순하게 예뻐서 충격받았고…..막 그 전애인이 써준 편지 같은 거 보니까 애인이 정말 매번 데이트코스도 다 짜고 뭐 선물해주고 기념일도 열심히 챙기고…진짜 사랑했나 보더라고
솔직히 애인이 나한테 잘해주기는 하지만 막 이 사람이 나를 너무 사랑한다? 이런 느낌은 안들고 그냥 잔잔하고 편안해도 좋았던 건데 전애인 편지보니까 아니었나봐… 그냥 같이 찍은 사진이랑 편지 같은 거 보니까 딱 느껴졌어 정말 사랑했구나..
그냥 뭔가 좀 충격이라서 몸 안 좋다 하고 집 왔는데 돌아와서 전애인 인스타 찾아서 보는데 진짜 예쁘고 직업도 좋고…애인이 그렇게 좋아한 이유를 알 것 같아
결혼 얘기 때문에 헤어졌다는 것도 애인은 엄청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그 전애인은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
너무 자괴감 드는데 또 한편으로는 애인 너무 좋고…또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 중 가장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놓치고 싶지 않아 근데 그 전애인만큼 날 사랑할 순 없겠지 라는 생각 들어서 또 눈물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 좀 해줘….



대표 사진
익인1
ㄴㄴ 슬퍼하지 말자 둥아
전애인이 그렇게 예뻤으면 둥이도 그만한 매력이 있다는거야
버리진 않더라도 둥이가 못보게 꽁꽁 숨겨놓는 배려가 부족한 애인 잘못이 100퍼긴하지만
그 추억과 기억들을 둥이만의 매력으로 새로 덮으면 돼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그렇겠지…? 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뭔가 시각적으로 같이 찍은 사진 같은 걸 보니까 그게 머릿속에서 안 떠나긴 해…그리고 전여친이 너무 예쁘고 세련되고? 학벌도 직업도 다 좋은 여자라 지금 나 왜 만나지…싶은 생각도 들었어….난 지금 애인이 내가 만난 남자 중 가장 좋은데 그래서 더 심란하네…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련있어서 남긴걸로밖에 안보이는데..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3년이나 만나기도 했고 어쨌든 추억으로 생각했어서 남긴 것 같은데 성격 차이도 아니고 결혼 문제로 헤어졌으면 집안 안 맞아서 헤어졌겠네
애인한테는 과거에 관해 더 안 캐묻는게 나을 것 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공유앨범에 사진 잘올라오다가 갑자기 안 올라오는데
02.17 22:23 l 조회 5
개인적인 종교 순위3
02.17 22:22 l 조회 23
하 우리부모님은 내가 노력도 안하고 일 기려서 이력서 넣는다고 생각함
02.17 22:22 l 조회 11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날 아프게 하냐
02.17 22:22 l 조회 19
연락하고싶응데 할말2
02.17 22:22 l 조회 11
남사친이 술자리에서 자긴 7의남자다 이랬는데7
02.17 22:22 l 조회 53
성장주에 투자 중
02.17 22:22 l 조회 11
라멘집가면 일본어쓰는 한국사람들 좀 있어???1
02.17 22:22 l 조회 15
목금도 연차라서 어디 바람쐬러 카페 나가고싶은데 근교 ㅊㅊ좀
02.17 22:21 l 조회 5
첫 차 사려고 하는데 색상 추천좀! 2
02.17 22:21 l 조회 24
기본적으로 우울함이 좀 깔려있는 사람은 간호사 절대하지마셈4
02.17 22:21 l 조회 172
와 배민도랏나4
02.17 22:21 l 조회 26
친구가 다이어트 조언 하는데 .. 이젠 악담처럼 들림6
02.17 22:21 l 조회 156
우울증 온거같은데 책추천좀 해주라5
02.17 22:20 l 조회 31
나 떡국으로만 따지면 5살도 안 될 듯1
02.17 22:20 l 조회 22
나도 다음생엔 강남 8학군 서울토박이로 태어나고샆다….,..43
02.17 22:20 l 조회 523
셀린느백 같은거 홈페이지에서 사는거 (•᷄‎⌓•᷅) ꫀꪜꪖ ?12
02.17 22:20 l 조회 395
보통 커뮤를 간다고 표현해? 2
02.17 22:19 l 조회 25
요즘 중2 남자애들은 뭐 좋아해?? 관심사나 음식ㅠㅠㅠㅠ 6
02.17 22:19 l 조회 23
지금 지피티 나만안돼?ㅠㅠㅠ
02.17 22:19 l 조회 4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