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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
마음에 준비도 못하고 갑자기 보내줬거든 ?
자꾸 생각나 ㅠㅠ 어쩌지 막 환청들리고 그래도 17년을 키웠는데
 너무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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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17년 키우고 갑자기 암으로 입원 시키다가 보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더라.
몇 주는 매일 울고 몇 달 되니까 일주일에 몇 번 울고 1년 되니까 덜 울더라고.
힘내.. 계속 생각나더라.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가 잘 살아야 강아지들도 하늘에서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을 거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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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시간이 약일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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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나 진짜 주변에서 개빠라고 불릴 만큼 우리 개 너무 사랑했고 우리 강아지 없으면 나 못 산다. 죽을 거다. 했었는데 살아지더라..
내 친구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온전히 슬퍼하고 힘들어해도 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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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도 오래 아프지않고 바로 갔나보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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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갑자기 아프더니
보내야할거같다해서 보냈어 아직 실감이 안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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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방금전에 고양이 보내고왔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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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실감이 안나는데 어떡하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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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 슬프겠다… 괜찮아?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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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작년에 18살짜리 보냈어
1년정도 지났는데도 아직 가끔우는데
그 당시에는 하루24시간 울었어ㅋㅋㅋㅋ
나중에 나도 죽고 다시 만날거라 생각하면서 사는중 ㅋㅋㅋ바쁘게 사니까 우는 날이 점점 줄어들더라. 앞으로 더 줄어들거라 생각하고 가끔 사진보고 좋았던날 생각하면서 지낸당ㅋㅋ 힘내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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