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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
간호학과 얼마 전에 졸업했고 그냥 집 근처 종합병원 합격했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 하겠어…
엄마는 내가 서울 경기 쪽 병원 가길 바랐는데 잘 안됐거든 그래도 우리 지역에서 그나마 괜찮은 종합병원이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당장 3월부터 출근해야 하는데 엄마가 실망할까 봐 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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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서 출퇴근 하는거면 걸릴수밖에 없음 얼른 이야기해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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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말해볼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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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늘 말해보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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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제 말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와ㅠㅠㅠ 일단 엄마 퇴근하면 그때 같이 밥 먹으면서 꺼내볼까봐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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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취업한 게 대단한 거니까 말해! 경력으로 이직하겠다는 포부! 요즘 그리고 어디든 불취업이자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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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병원 체계는 잘 모르겠지만 지인도 종합병원 근무하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경력으로 써서 이직했던 거 보면 뭐든 하고 나면 길이 있는 거 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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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합격한거 자체가 너무 좋고 기쁜데 엄마가 신경쓰인다… 엄마가 다른사람 시선을 많이 신경쓰셔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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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인 부모님도 그러셨어... 그래서 지인이 원서 쓸 때 졸업하고도 못 간 곳을 가겠냐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셨던 거 들었어서.. ㅇㅁㅇ (그럼에도 지인은 경력으로 쓰고 조용히 면접보러 가구 그랬음..) 근데 지금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 하심 .......... 힘들겠지만... 부모님을 이기는(?) 연습을 조금 어렸을 때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해!
부모님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시는 거 아니니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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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오늘 꼭 말해볼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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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오늘얘기해 거기서 경력쌓고 이직하겠다고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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