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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구단은 선수들이 현지 사행성 업소를 방문한 사실은 인정했다. 롯데 관계자는 "현재 현지에서 선수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이완에는 일반 전자오락실 한쪽에 도박 공간이 마련된 곳이 많은데, 선수들이 그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일본 캠프에서 휴식일에 빠칭코를 가는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정말 소액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성추행 의혹엔 선 그어
다만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다. "성추행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의 손 위치가 직원과 한참 떨어져 있었다. 선수들도 결코 아니라고 한다"는 설명. 성추행이 있었다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있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롯데 관계자는 "최초 게시자도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거듭 강조했다. 롯데의 설명대로라면,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을 알리려고 올린 게시물의 일부 장면을 네티즌들이 성추행이라고 오인하면서 논란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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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지환 임찬규도 원정도박한거 나만 몰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