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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9인데 아직 노후 준비가 안됐다고 엄청 불안해하셔

그래서 내가 회사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이러다 내가 죽든가 죽일 거 같다 미쳐버릴 거 같다 해도 못 들은척하심

엄마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나도 너무 섭섭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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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만두는데 꼭 엄마 동의가 있어야해?
일단 살고봐야지 그만두고나서 그만뒀다고 말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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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만두긴 그만둘건데... 평생 내편인 줄 알았던 엄마가 이렇게 날 외면하니까 배신감이 크게 드는 거 같아. 나 엄빠 이혼해서 엄마랑만 살거든 아빠랑 연락 끊겼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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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번기회에 엄마의 본모습을 봤다고생각해
알아둬 엄마한테 이런 모습이 있다는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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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내가 그만둬보니까
나오면 불안하긴 한것도 마찬가지지만, 더 버티면 더 안 좋았을 거 같다는 판단이 계속 들어.
그리고 다른 회사 이직이 당장어려워도.. 난 익인이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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