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너무 아파서 병원 갔다가 학교 가겠다고 병원비 달라고 했었거든 용돈이 따로 없고 사유를 말하고 부모가 ㅇㅋ 하면 돈을 주는 방식이었음
병원비 달라니까 하는 말이 돈 아깝게 병원을 왜 가냐 학교 보건실은 공짜니까 보건실 가라 였음
이거 듣고 그냥 그동안 쌓인 게 다 터지고 이건 부모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꾹 참다가 성인 되고 보증금 최대한 모아서 바로 독립하고 그 이후로 연락 안 함
연락도 독립한지 몇달 뒤에 옴 어디냐고
지금은 28살이고 아직도 연락 안 함
부모는 오히려 돈 나갈 일 줄어서 좋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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