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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은수저 정돈 되는 거 같고 학벌도 나쁘진않고 다 괜찮은데 내가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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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걸 배부르다고해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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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 나도 알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 힘든 건 아닌거같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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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 먹으면 나아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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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먹고 있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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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쿤..너의 어떤 면이 싫길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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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모든 게 다... 너무 예민한 성격인 것도 싫고 부모님한테 사랑 못 받았는데 인정 못하겠는 것도 싫고 학폭도 다 내잘못같고 그래 외모도 싫고 성격도 싫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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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한테 힘든일이 한꺼번에 와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보인다.. 나도 학생때는 그런 생각 많이 했던거 같애 근데 견디다보면 좋은 날도 오더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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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요즘 인간관계에서 다들 집이 좀 사니까 사랑받고 자랐겠지 지레짐작하는 게 좀 버거웠나봐 나도 그렇게 스스로 가스라이팅 하는데 사실 가폭 있었다는 거 알고있고 인정하기 싫지만 사랑 못 받은 결핍이 드러나지 않게 숨기는 데 급급한듯... 언젠가는 좋은 날이 좋은 인연이 왔으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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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너랑 비슷한 면이 많아서 공감돼 나도 잘사는 동네에서 상대적으로 평범한 집에서 자랐거든 부모님은 늘 바쁘시고 난 외로웠고.. 지금은 과연 가능할까? 싶겠지만 너 스스로가 너를 돌볼 수 있는 날이 곧 올거야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해도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채우고 때로는 사람때문에 아프기도 하겠지만 그런 경험이 나중에는 다 내면의 힘으로 바뀌고 채워지더라..! 그리고 학폭은 너의 잘못이 절대 아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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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긴댓글 고마워 사실 안좋은 일도 많이 당하고 집에 돈 약간 있는 거 빼면 평범과는 거리가 있는 인생을 살았는데 남들 눈엔 좋아보이는 거만 보이는 거 같아서 더 힘들었던 거 같네... 익 댓글 정말 위로 됐어 고마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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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환경이랑 별개로 사람마다 고유적인 기질도 무시 못해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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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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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해돼..그냥 그런 마음으로 조금씩 무뎌지면서 사는 거 같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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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언젠가는 무뎌졌으면 좋겠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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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에게 즐거운 일 많이 많이 생기길ㅠ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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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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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세상엔 금수저+명문대+예쁨 이조합도 많고 요즘 그걸 접하게 되는게 많아지니까 내인생에 만족못하고 우울하게되는듯..내가그래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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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난 예쁘지도 않고 완전 금수저도 아니라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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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타고나길 정신적으로 약한사람이 있는거임 글고 좀만 생각해보면 조건좋다고 다행복하다? 이게 더 말이 안되는소리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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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댓글처럼 살만하면서 왜 힘들지 나같은 건 힘들 자격도 없는데 싶어서 더 힘든듯...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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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ㄴㄷ 난 무망의 상태 그냥 사라지고 싶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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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없어지고싶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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