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동료 A(여자), 직장동료 B(남자)가 있어
셋이 서로서로 친분 있고 나랑 A는 엄청 친함
B가 맨날 나한테 “A랑 셋이 밥 한번 먹자~”했었음
그러다 나한테 언제 시간되냐고 갠톡이 왔길래 B랑은 일정을 맞췄어
날이 정해진 다음에 B가 “A한테도 말해둘게~”하고 A한테 연락을 했는데 A가 그날 점심은 되는데 저녁은 안된다고 함
점심저녁은 딱히 안정한 상태였는데(난 점심인줄 앎…) B는 당연히 저녁이라 생각했는지(?) A한테 저녁이라고 해서 A는 불참하게 됨
B는 나한테 “A 못온대ㅠㅠ”라고만 전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감
이러면 B랑 나는 둘이 정한 날짜에 그대로 보는 거지…?
친한 사이라도 막 엄청 허물없는 사이도 아니고 아무래도 이성이라 단둘이 저녁 먹는건 약간 멈칫하게 되는데
상대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건가?? 외향적인 사람들이 봤을 땐 아무렇지 않은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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