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 더 깨지는거 알고 근데 애초에 엄마가 혼자 사는거 너무 무섭고 외롭다고 독립도 못하게함…
내 친구들이나 인티익들 보면 본가사는데 생활비 드리는 사람 아무도 없음…
내 팔자야… 우리엄마는 꼬박꼬박 보내라고 하는데 자취하고 싶다하면 여태까지 나한테 쓴 학비랑 용돈 다 내놓으래ㅠ
어차피 나중에 엄마 더 늙고 병들면 알아서 다 케어해줄텐데 아득바득 딸한테 매달 생활비 요구하는거 보면 넘 정떨어짐
30살인데 최저 받아ㅠ (아예 다른 직종으로 옮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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