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 왔는데 동기 바로 옆에 전화기 있고 나는 저멀리 다른 업무하고 있음. 하도 안 받아서 화나서 하던 일 멈추고 갔더니 거래처랑 중요하지 않은 채팅 중임. (잠시만요 하고 멈춰도 됐었음)
왜 안 받아? 하고 내가 받았더니 다른 거래처 항의 전화임. 결국 내가 처리하고 다시 물어보니 자기는 채팅 때문에 신경을 못 썼다, 일부러 안 받은 거 아니라 함.
2. 외부룸에서 화상회의 중인데 내가 대리 연락 받으러 나간 사이 상대방 노트북 전원이 꺼져서 종료됨. 돌아오니 동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음. 상황 파악하고 내가 다른 층까지 뛰어가서 거래처 직통 알아와서 처리함. 이번에도 결국 일은 내가 처리했고 다른 날짜 컨펌 받음. 나 혼자 화 식힘.
상황 상세하게 기억나는 건 저 2개고 비슷한 게 한 몇 십 개 되는 듯
일처리가 느려서인지 일부러 느리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지능이 낮은 건지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결국에 나만 바쁘고 나만 뛰어다니는 일 투성이인데
그냥 내가 예민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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