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금감원 사칭이었고 그 과정에서 1331, 1332 번호로 전화도 받았고(조작된 전화)
내 통장이 금융사기 범죄에 쓰였으니 조사를 받아야한다. 구속영장도 보여주면서 약식조사를 진행하겠다.
총 피해액이 80억인 사건이라 특급안건으로 지정이 됐고 내사사건으로 진행되니 사건유포 안되게 주의해달라
전화로 약식조사 -> 금감원 출입허가를 받고 -> 최종적으로 핸드폰 포렌식을 해서 내가 명의도용당한 1차피해자임을 입증받아야된다고 했어
내가 갖고있는 계좌랑 잔액을 말해달래(비밀번호는 말하지말고) 그 내용을 금감원에 보내서 금감원 출입허가를 받아야되는데 반려가 됐다면서 알고보니 내가 계좌를 누락시킨거야 그래서 특이점있다고 판단해서 반려됐다면서
원래 이게 반려되면 약식조사가 아닌 원칙조사(구속수사)로 진행해야되는데 우선 다음날 금감원 민원을 넣어주겠다면서
임시보호관찰을 지정해서 구치소에 가는 걸 일단 막겠다.라고 했어
임시보호관찰은 거동이 불편한 경우나 구치소에 수감되기어려운 경우에 지정하는거라면서 나는 해당하는 게 없는데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의심자’로 기재해두겠다고 했어.
그렇게 기재를 해두었으니 다음날 경찰청 알림톡이랑 경찰서에서 전화가 올 수 있다는 거야. 실제로 다음날 경찰청 공식 알림톡과 실제 경찰서에서 전화도 받았어(사건유포하면 협조요청이 와서 곤란해지니까 말하면 안된다 했고)
나는 걔네가 말한 대로 실제로 경찰서에서 전화도 오니까 진짜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
보이스피싱이 끝난 후 아주 뒤늦게 알게 됐지만 실제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 이유는 아까 약식조사 진행하면서 공기계를 사용하게 했고 그 공기계에 원격앱을 깔라고 시켰거든, 그때 악성코드를 심어서 경찰에서도 자동으로 탐지가 된 것 같다고 했어
실제 경찰마저도 걔네들의 시나리오의 일부로 써서 내가 그들을 믿게끔 만들었어. 조사과정의 일환으로 1시간마다 정시보고를 하게했고, 추후에 핸드폰 포렌식 과정이 있으니 인터넷 기록이 남으면 좀 불리할 수 있다면서 핸드폰을 검열하고 제한했어. 나를 고립시켜서 그들한테 의존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게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만들었어. 나도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 근데 그때는 할 수가 없었던 거지
나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자금세탁이 있는지 검수 과정을 거친다는 명목으로 1억 5천 피해를 입었어
이 과정이 너무 길어서 여기 다 적긴 어렵지만 고금리 대출도 1억 천만원 받게 시켜서 우선 부모님 도움을 받아서 대출 상환부터 하고 있는 중이야 부모님은 차도 팔고 주식도 다 팔았다고 하셨고….
4년동안 200씩 부모님한테 갚아나가기로 했어
마음이 너무 착잡해 4년 후면 내 나이도 32인데
내가 3년동안 모은 돈도 털린거라 남들보다 7년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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