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놀자고 약속을 잡으면 웬만한건 내가 무조건 다 지키거든? 근데 가족행사 잡히거나 다른 일 생겨서 취소하게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양해 미리 구하고 취소할때가 몇 번 있었어
근데 그러면 꼭 그 다음 약속을 얘가 잡고 취소해
나같은 경우엔 그래도 설명을 하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데 얘는 그런게 없음...무슨일때문에 그러냐 물어봐도 매번 그냥 바쁘다 일 생겼다 그래서 첨엔 그렇구나 했어 더 깊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나도 약속 취소한적 있으니까
근데 이게 점점 내가 취소하면 바로 다음약속때 똑같이 그냥 바쁘다 띡 보내고 약속취소하니까 혹시 복수하나? 싶고...얘가 평소에도 좀 이런식으로 작게 뭐 당하는거 있으면 똑같이 갚아준다 마인드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이게 자주 지속되니까 걍 서로 안 맞는 것 같은데...다른 익인이들이면 어떻게 생각해? 걍 우리 둘이 스타일이 안맞는거지 저 친구가 이해안가는건 아니지??
혹은 내가 너무 예민한가? 알려주라 나도 너무 예민한 것 같으면 생각고치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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