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간호사... 입사 초반에 약물 실수로 눈물 쏙 뒤지게 혼났었는데 그 이후로 만 1년 내내 모든 쌤들이 데스크에서 내 뒷담 대놓고 까고 인계 넘길 때마다 시덥잖은걸로 털고 맨날 일 만들어서 옵타시키고 부서에 뭐 실수한 사건이나 일 생기거나 하면 밑도 끝도 없이 ㅇㅇㅇ(내 이름)?? 걔가 그런거 아니가? 소리 나오고.... 같이 들어온 동기는 내가 봐도 날라댕기긴 하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예뻐 죽고 친절하고... 내 앞에서 동기한테 니친구도 좀 챙겨줘~ 쟤 정신 못차린다~ 이럼 말투부터가 달라 하 내가 뭘 해도 싫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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