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아.. 열받네..
2024년 11월 초에 사귀었거든?
사귀고 4일뒤가 빼빼로 데이였는데 이때 편의점 빼빼로 5개?받고
2025년 2월에 발렌타인데이라 내가 초콜릿 직접 만들어서 줬는데 얘는 하나도 안챙겨왔었고
그래서 이때부터 걍 초콜릿 하나라도 사주지.. 하면서 서운한걸 내비췄고 ㅋㅋ... 난 이런 기념일 챙기는거 좋아한다 확실히 말했고...
2025년 3월 화이트데이때도 난 미리 주문제작한 사탕 선물로줬는데 얘는 준비안해서 부랴부랴 아트박스가가지고 3800원짜리 젤리? 그거 사주고 ㅋㅋㅋ
2025년 11월 빼빼로데이때 당일에 데이트하는데도 얘는 아무것도 안챙겨와서 내가 서운해가지고 걍 빼빼로라도 편의점에서 사주면 안돼? 했는데 마지못해 사준다해놓고 결국 안사줌. 나는 마들렌세트 줌.
2026년 오늘.. 발렌타인데이 일주일전에 만나서 데이트했어가지고 일부러 내가 "이번 발렌타인데이때는 오빠가 주겠지~"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그런 미신같은거 왜 믿는건지 ~ 다 상업이야 상업~ 걸려드는사람은 바보" 이러길래 ㅋㅋ
얼척없어서 나는 중요하다니까? 이렇게 정색하니까 장난이야 반응이 귀여워서 이러길래 걍 기분나빠도 넘겼는데
결국 발렌타인데이 당일에 나만 초콜릿 또 만들어서줌.
빡쳐서 헤어지자했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평소에 챙겨주고 사주는거는 별것도아니고 기념일에 못챙겨준걸로 이게 헤어질일이야?" 하면서 울던데 이게 맞음?
상대 인팁인데 진짜 화난다...
평소에 챙겨주고 사주는게 도대체 왜 나오는거지 이 맥락에서 ?????
그리고 말만들으면 무슨 맨날천날 평소에는 나한테 갖다바친것처럼 말하는데 ㅋㅋㅋ
1년에 2번? 과자 2만원어치 사준게 끝인데 뭘..진짜 생색내는지 모르겠음...
선물도 그렇고 내가 더 준거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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