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한달 좀 넘게 사귐. 일주일 전에 술마셧는데 이후로 정이 안붙는대 계속 생각하고 봐도 확신이 안든다고 그만하재그날 술 엄청 취했거든
1. 수저 떨궜는데 아몰라 이러고 앉아있음. 걔가 정색하고 이건아니다하고 주워줌. 줍는게 기본적인거라고생각했대 근데 엄청 취해서 그랬던거고 기억도 안남
2. 걔가 엄척 싫어하는 여자교수님 얘기나오고 (여성00협회장임) 내가 옹호 하니까 페미 반페미 단어를 꺼냄. 당황해서 암말 안했는데 왜 조용히 있냐고 그러면서 논쟁 일어날뻔함 자연스럽게 넘어감
3. 데이트비용 7:3인데 내가 잘먹엇어 고마워 이런얘기 안함 이건 나도 부족한 부분이였다 생각해 근데 한번도 비용얘기 안꺼냈어 바로 헤어지지않고 말을 해줬으면 당연히 조정하고 사과했을거야
걔가 더 좋아했어 훨씬 그건 확실함 만나서 울고 좋게 끝나긴했는데 너무 허하다 갑작스러워
이거말고도 자기 ㅍ퐁남이다, 짧은치마 입지마라 등등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내가 잘못한걸까? 사람이 막상 본인 일되면 계속 자기탓만 하게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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