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할머니댁 간다는데 나는 알바고 큰동생은 강아지 버느라 안간다고 했거든
막둥이랑 엄마아빠 이렇게 가는데
막둥이한테 너는 걍 친구 만날 거면 만나라 안가도 된다 이러능거임. 그래서 막둥이가 가면 세뱟돈 받나? 하니까
뭐 용돈은 용돈인데 뭐 ㅋㅋ 무릎 꿇은 값인가? 무릎 꿇어주고 ~ 이렇게 말하는거야
이게 뭐입..?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되는거야? 진짜 충격이고 정떨어짐
나한테는 새아빠고 수준 높다고는 못 느꼈는데 말 할때마다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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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진짜 예쁘다... 실물 엄청날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