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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
좀 길수도... 
정말 고민되는데 물어볼곳이 없어서 적어봐

1. 오늘 이동 중에 카드 지갑을 지하철에 흘림. 
2. 그 카드지갑 안에는 내 카드, 신분증을 포함해 현금 두자릿수 만원대가 있었음 (엄마가 나 취준 힘들게 하는데에 보태라고 거의 처음으로 준 용돈이야🥲)
2-1. 나한텐 큰 돈이라 바로 입금하려햇는데 경황이 없어서 이따 은행에서 입금하려고 카드 지갑안에 넣어둔 상태엿음
3. lost112 를 통해 내 카드지갑 ㅇㅇ역에서 습득됐다고 올라온 글 확인 
(역무원 분께 문의하니 여기서 분실물 조회 가능하대서 잃어버린 거 인지하자마자 계속 봤음)

4. 근데 습득 지역이 내가 오늘 한 번도 안간 장소임. 주운분이 자기랑 가까운 역에 맡기신듯 
5. 가서 카드지갑 받앗는데 현금 빼고 다 있음.. 하.. 

6. 카드 지갑 주워서 찾을 수 잇도록 맡겨주신건 너무 감사한데 현금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 사례비라고 생각해야하나 머리아파짐..
7. 아무리 그래도 내가 준 것도 아니고 맘대로 가져간건 아닌것같아서 경찰에 문의를 함.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경찰측에서 뭘 해줄 수 있는지 - ex. CCTV조회, 도난 접수 등)
8. 경찰 왈 이거에 대해 도난 신고 하려면 할수잇다는데 형사 상담까지가고 커질수도 잇댓음
9. 그리고 일단 ‘주워서 ㅇㅇ역에 갖다준 사람 = 최초 습득자’가 아닐수도 있고, ‘주워서 ㅇㅇ역에 갖다준 사람 = 현금 꿀꺽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서 그 사람을 특정으로 두둔해서 조사 착수가 안된다고 함 (개인정보 이슈)
10. 그래도 원하면 관할 경찰서에 신고 접수할수는 있대.. 근데 이제 카드지갑 떨군 역이 확실하지 않고 습득자도 어디서 주웟는지가 불명확해서 cctv보는 게 너무 어렵고(특정이 안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ㅅㅈㅎ 나는 주운 사람 = 돈 먹은 사람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일단 그 분을 찾아서 연락이든 뭐든 직접 확인하고 싶다 엿는데 그분이 돈을 챙겻다는 게 확실하지 않으니까 개인정보 이슈로 함부로 보는 게 안된다하더라. Cctv를 본다고 해도 지문같은 게 아니니까 바로 찾기 어렵고. 

솔직히 오늘 이 일 때문에 가야할 곳도, 오늘 안에 해야 할일도 다 하나도 못해서 너무 힘빠지고 힘든데 
금액도 막 백만원 천만원 이런건아니지만 나한텐 큰돈이고
무엇보다 엄마가 성인되고 거의 처음 준 용돈이라 의미가 커서 이대로 넘기기도 속상해 
근데 그 사람 잡자고 막 형사 어쩌고 cctv 막 그 사람의 t머니, 체크카드 이력 막 타고 올라가야하고 이런 복잡한 ... 신고 이후의 얘기 들으니까 ....... 너무 내가 유난인가 이게 이렇게 여러 사람이 투입되고 절차가 진행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금액인가 그냥 사례금으로 넘겨야하나 싶고 하

너네라면 어떨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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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십만원인데 할 것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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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하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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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근데 진행해도 못찾을 거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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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기분문제인것같아.. 돈을 찾고를 못찾고를 떠나서 의미있는 돈을 잃어버렸는데 그냥 넘기는 게 마음이 속상하니까 찾으려는 작은 노력이라도 해야 엄마한테 안 미안할것같구 그런거지.. (물론 오늘 일 엄마한테 말 안할거지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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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안함…… 물론 소즁한 돈이지만…못 찾을 확률 커보여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까울둣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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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머리가 아프다.. 뭘 선택해도 괴로울것같아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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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다른지점에서 발견됐다 하니 돈을 가져간건 누군지 불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사례금 어찌구 한건 너무 성급한 생각같고.. 애초에 그렇게 돈빼갈 사람이면 굳이 지갑 역에 맡기겠어? 이것도 일반화긴 하지만
암튼 로스트 그게 경찰서에 직접 가져다준거면 몰라도 습득자-역무원-경찰 이렇게 인계된거면 진짜 찾기 엄청 까다로워서 어려울것같아.. 경찰서에 바로 갖다줬으면 뭐 정보라도 있을테니 그사람한테 어디서 습득한건지 구체적으로 물어서 씨씨티비 보든 할텐데 일단 그분이랑 접촉자체가 어려운 상황인거잖아 속상하긴 한데 방법이 없는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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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역무원분께 확인해봣는데 내가 습득하러 갔을때 계신 역무원분이, 내 카드 지갑을 주운분한테 직접 받은게 아니엇고.(교대이슈) 그래서 그 분의 인상착의나 성별 이런것도 확인이 안되고.
당연히 역에 맡기면서 본인 정보는 안쓰고 가셧더라고. (적을수잇는 칸은 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적을수있는 구조래 ..ㅎ)
사실 그 분의 연락망을 안다해도 그 분이 가져간게 확실하지않으니.... 하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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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이 본인정보를 안 남기고 간것도 의심스러워서 더 이분이라고 생각햇던것같아. 진짜 청렴하고 좋은 의도로 주웠으면 주운 거 맡기면서 내 연락망 남기고 카드 지갑 주인인 나한테 사례 받아갓을것같은데. 굳이 안남긴게.. 뭔가 좀 그래 (물론 내 추측이지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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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씨씨티비 보면 확인될것 같은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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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햇는데 그 사람이 범인! 이라는 확정이 아닌 이상 개인정보 이슈로 cctv 조회가 안된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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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할거같아 일단 찾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볼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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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못 잡는건 그때 가서 얘기할 문제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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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남의 돈 가져간 사람이 쓰니 돈만 가져가겠어?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 지갑에서도 돈 가져갈거아냐.. 제 2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함이랑 돈 가져간 사람이 괘씸해서라도 신고할거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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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무조건 신고할거야 왜 가져가냐구 돈을 ㅠ
잡아낼 듯 ㅠ 나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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